라이프 브리핑

0~2026.11.06·1화

스티븐 밀러 : 2026년 11월 8일 업데이트

트럼프의 백악관 비서실장

2017.01~2026.11.06·1화

스티븐 밀러 : 트럼프의 충신 혹은 권력의 화신

2026년 11월 07일 토요일

스티븐 밀러 : 트럼프의 충신 혹은 권력의 화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 1기 때 스티브 배넌의 추천으로 백악관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1기 백악관을 망쳤던 이방카 트럼프-재러드 쿠슈너 부부와 스티브 배넌 사이의 권력 투쟁 중심에 스티브 배넌도 있었습니다. 스티브 배넌은 2020년 대선 패배와 1·6 의사당 난입 사태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내준 지 사흘 만인 2026년 11월 6일, 스티븐 밀러는 수지 와일스 라인과 재러드 쿠슈너 라인을 모두 밀어내고 마침내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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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0일, 31세 때, 스티븐 밀러는 스티브 배넌 당시 백악관 수석 전략가의 추천을 받아 트럼프 1기 백악관에 합류해 이민 정책과 연설문 작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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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6일, 35세 때, 스티븐 밀러는 2020년 대선 패배와 의사당 난입 사태를 거치면서도 트럼프 곁에 남아 최측근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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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39세 때, 스티븐 밀러는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로부터 2기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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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경, 39~40세 때, 스티븐 밀러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을 추방한다는 목표를 설계해 밀어붙였고, 이민 단속 현장의 과잉 진압 논란과 항의 시위 확산 속에서도 강경 기조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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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경, 39~40세 때, 스티븐 밀러는 이민 정책 밖에서도 라틴아메리카 마약 밀매 조직 단속, 하버드대를 비롯한 명문대 압박, 워싱턴 DC 치안 활동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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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경, 39~40세 때, 스티븐 밀러는 아내 케이티, 네 자녀와 군 기지 안에서 살며 자주 파티를 열었고, 케이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정부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출연하면서 부부가 트럼프 2기 초반 '파워 커플'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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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0일, 39세 때,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체제의 백악관에서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과 국토안보보좌관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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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0일, 39세 때, 스티븐 밀러는 불법 이민자를 신속히 추방하기 위해 인신보호영장 효력을 정지하는 방안을 정부가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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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0일, 39세 때, 스티븐 밀러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과 함께 이민세관단속국 지휘부에 하루 3,000명 체포를 목표로 단속을 대폭 늘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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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40세 때, 스티븐 밀러는 자신이 추진한 인신보호영장 효력 정지와 내란법 발동 구상을 두고 윌 샤프 당시 백악관 비서관이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에게 법적 위험을 경고한 내부 메모가 뉴욕타임스 보도로 공개됐다. 샤프는 영장 정지에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고 내란법 발동은 거센 소송을 부를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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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가 측근들에게 와일스 비서실장 교체를 타진하며 후임감으로 언급한 인물 가운데 하나라고 폴리티코가 공화당 고위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는 같은 날 이 보도를 '완전한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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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경 · 41세 무렵, 스티븐 밀러는 와일스 후임 자리를 두고 와일스 측근, 재러드 쿠슈너 측, MAGA 원로 그룹이 각축하는 가운데 MAGA 원로 그룹이 미는 후보로 꼽혔다고 데일리메일이 내부 인사 7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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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는 독립 언론인 마시 휠러로부터, 윌 샤프 백악관 법률고문이 와일스 관련 보도 3건의 정정을 폴리티코에 요구한 일이 와일스를 희생양 삼는 흐름이며 그 이면에 밀러의 비서실장 자리 공세가 있다는 지목을 받았다. 다만 휠러는 밀러와 샤프를 잇는 근거를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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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는 공화당이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민주당에 넘겨준 지 사흘 만에, 수지 와일스를 '트럼프 정치조직'으로 보내는 인사에서 그 후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비서실장직은 11월 9일부터 맡도록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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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로부터 가장 신뢰하는 참모 가운데 하나이며 정치 감각과 판단력이 뛰어나 백악관을 잘 관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는 인사 이유로 변화를 원했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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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의 비서실장 기용은 유권자의 거센 심판을 받은 지 며칠 만에 트럼프가 강경 노선을 오히려 굳히고 임기 후반 국정을 더 공세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신호라는 분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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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의 비서실장 임명은 중간선거 패배 뒤 트럼프가 단행한 첫 고위급 인사로, 후속 내각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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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41세 때, 스티븐 밀러는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로부터 정부에서 도려내야 할 '악성 종양'이라는 비난을,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로부터 이보다 나쁜 선택은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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