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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6.10.16·1화차두리 : 2026년 11월 6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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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금요일
차두리 : 모레노 대신 차감독?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열일곱 살이던 1998년, 아버지 차범근 감독이 프랑스 월드컵 도중 경질돼 홀로 귀국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자신은 선수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경험했습니다. 2015년 아시안컵에서는 50m를 질주해 손흥민의 쐐기골을 만들었습니다. 은퇴 뒤에는 전력분석관과 코치로 슈틸리케, 신태용, 클린스만 세 감독의 대표팀 벤치를 지켰습니다. 그 사이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는 96라인 갈등설에 휩싸였습니다. 그러자 열린 리더십으로 K리그2 화성FC를 승격 플레이오프권으로 끌어올렸고 국대 캡틴 손흥민과도 절친한 차두리가 차기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과연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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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1월 07일, 16세 때,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은 1998 프랑스 월드컵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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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경 · 17세 무렵,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은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를 6승 1무 1패, 조 1위로 마쳐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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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6월 00일, 17세 때,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이 프랑스 월드컵에서 멕시코에 1-3, 네덜란드에 0-5로 진 직후 대회 도중 현지에서 경질돼 홀로 귀국하고, 대역죄인처럼 비난받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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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08일, 21세 때, 차두리는 고려대 재학 중 세네갈과의 친선경기에 나서며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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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6월 00일, 21세 때, 차두리는 청소년 대표 경력이 없다는 논란을 안고 한일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었고, 대표팀의 4강 진출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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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0일, 29세 때, 차두리는 2010 FIFA 월드컵에 출전했고,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차로봇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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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0일, 30세 때, 차두리는 AFC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박지성 대신 임시 주장을 맡아 대표팀의 3위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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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0월 00일, 32세 때, 차두리는 뒤셀도르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선수 인생을 후반 40분에 3-5로 끌려가는 경기에 견주며, 아버지를 넘어서기는 어렵지만 4-5까지 따라붙는다면 박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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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 33세 때, 차두리는 대한축구협회가 브라질 월드컵 부진에도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결정하자, 트위터에 1998년에는 왜 달랐느냐고 되묻는 짧은 글을 올렸다. 1998년 차범근 감독은 대회 도중 경질돼 홀로 귀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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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0일, 34세 때, 차두리는 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대표팀이 호주에 1-2로 져 준우승에 그친 뒤 국가대표 은퇴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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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2일, 34세 때, 차두리는 AFC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전 연장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을 50m가량 내달린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려 손흥민의 쐐기골을 만들었고, 대표팀은 2-0으로 이겨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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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0일, 34세 때, 차두리는 손흥민이 소속팀 레버쿠젠을 직접 설득해 자신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 맞춰 귀국하면서 선후배 우정을 쌓았다. 손흥민은 공개석상에서는 형, 둘이 있을 때는 삼촌이라 부를 만큼 차두리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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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 34세 때, 차두리는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아버지 차범근을 늘 목표로 삼았지만 현실의 벽을 느꼈고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이면서도 따라잡을 수 없어 밉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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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 34세 때, 차두리는 은퇴식 뒤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지쳐 있던 손흥민의 위치를 바꾸자고 자신이 건의했고, 그 뒤 손흥민이 2골을 넣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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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0일, 36세 때, 차두리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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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36세 때, 차두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마친 뒤 대표팀의 부진과 코칭스태프를 향한 비판에 책임을 느껴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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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2일, 36세 때, 차두리는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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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37세 때, 차두리는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코치로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사전 캠프에서 취재진 간담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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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0일, 38세 때, 차두리는 국가대표팀 코치 임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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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0월 00일, 42세 때, 차두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 위원으로 위르겐 클린스만과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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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0일, 42세 때, 차두리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르자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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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3일, 43세 때, 차두리는 클린스만 감독의 요청으로 9월 유럽 원정부터 이듬해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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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44세 때, 차두리는 K리그2 진입을 앞둔 화성FC와 2년 계약을 맺고 구단의 초대 감독이 됐다. 구단은 대표팀 코치와 유스팀 감독 경력을 선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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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경 · 45세 무렵, 차두리는 화성FC의 첫 K리그2 시즌을 14개 팀 가운데 10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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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0일, 45세 때, 차두리가 선수와 코치로 몸담았던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A조 3위에 그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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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0일, 45세 때, 차두리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직전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둔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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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2일, 45세 때, 차두리는 감독 2년 차 화성FC를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K리그2 6위에 올려놓았다. 화성은 지난해 K리그 25개 구단 가운데 두 번째로 적은 운영비를 쓴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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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1일, 46세 때, 차두리는 대구FC를 5-1로 꺾고 리그 3연승을 거두며 화성FC를 10승 4무 5패, 승점 34의 3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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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1일, 46세 때, 차두리가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자리에 대한축구협회 첫 공개 채용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트 모레노를 임시 감독으로 앉혔다. 계약은 11월 27일까지 A매치 6경기이고, 성적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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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46세 때, 차두리가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은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9~10월 A매치 4연전을 에콰도르전 3-0 승, 우루과이전 1-4 패, 베네수엘라전 0-0 무, 우즈베키스탄전 2-0 승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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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46세 때, 차두리가 선수와 코치로 함께했던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전 프리킥 골로 A매치 59호골을 기록해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이 갖고 있던 최다골 기록 58골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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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46세 때, 차두리가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전 뒤 1996년생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자정을 넘겨 현영민 기술위원장과 면담했고, 이들이 대표팀 은퇴를 고민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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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46세 때, 차두리는 화성FC를 승점 44의 K리그2 5위에 올려놓은 채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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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46세 때, 차두리가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의 내부 갈등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이 선수들 사이에서 손흥민을 7번으로 부른다는 의혹을 묻고,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이 이를 손흥민으로 확인하면서 공개 질의 대상이 됐다. 이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대표팀 운영 문제를 제기했다고 인정하면서 해결을 모레노 감독에게 맡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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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46세 때, 차두리가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의 모레노 임시 감독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11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와의 원정 2연전 결과에 거취가 달렸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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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경 · 46세 무렵, 차두리는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모레노 감독의 후임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게시물은 화성FC에서의 성과와 대표팀 코치 시절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과 쌓은 유대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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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경 · 46세 무렵, 차두리의 대표팀 감독 가능성에는 K리그2 성과만으로 A매치의 중압감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신중론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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