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0~2026.10.07·1화

강신철 : 2026년 10월 16일 업데이트

한미 국방장관 첫 회담과 SCM 연기

2026.10.15~2026.10.28·1화

강신철 : 헤그세스와 첫 대면 회담, SCM은 해를 넘겼다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강신철 : 헤그세스와 첫 대면 회담, SCM은 해를 넘겼다

취임 한 달여 만에 필리핀 세부에서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처음 마주 앉은 강신철 국방장관. 미국은 전작권 전환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발표문은 '조기' 대신 '적기'를 택했고, 전환 목표 시기를 정할 SCM은 28년 만에 해를 넘겨 이듬해 초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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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58세 때, 강신철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지금 당장 넘겨받아도 괜찮겠느냐는 질의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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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58세 때, 강신철은 필리핀 세부의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하러 떠나며 헤그세스 장관과의 회담에서 전작권 전환이 의제로 오를 것이고 핵추진잠수함과 미정인 SCM 일정도 다뤄질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미국 측 사정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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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 취임 후 처음 마주 앉아 회담했다. 15분으로 잡혔던 회담은 동시통역 속에 40분가량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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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회담에서 한미동맹이 70년 넘게 지역 평화와 번영을 떠받친 핵심 축이었다며 상호 신뢰와 함께 싸운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키워 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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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헤그세스 장관으로부터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받고, 전환이 알맞은 시기에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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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헤그세스 장관과 12월 워싱턴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한 번 더 열고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는 이듬해 초에 개최하기로 정했다. 가을마다 열리던 SCM이 해를 넘기는 것은 1998년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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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의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 결과 발표는 9월 통합국방협의체 공동성명의 가속화 대신 적기라는 표현을 써,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검증 조건을 둘러싼 양국 이견이 아직 좁혀지지 않았다는 분석을 낳았다. 정부 소식통은 한미 사이에 큰 이견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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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같은 회의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해 9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경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긴장 고조와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맞선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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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58세 때, 강신철은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도 회담해 연합훈련과 고위급 교류, 방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강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