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이승규 : 2026년 10월 31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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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경 · 6세 무렵, 이승규는 협착성 심낭염으로 일본에 사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 도쿄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그 병원에서 이 수술을 받은 첫 환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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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승규는 서울대학교에 들어가 의학 공부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흉부외과 의사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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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00월 00일, 24세 때, 이승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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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00월 00일, 29세 때, 이승규는 미국 외과전문의 자격을 딴 첫 한국인으로 꼽히는 민병철 원장의 제자가 돼 그의 병원에서 5년간 외과 수련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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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00월 00일, 34세 때, 이승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로 고대구로병원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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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00월 00일, 40세 때, 이승규는 서울아산병원이 문을 열면서 그곳으로 옮겨 간이식 외과의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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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00월 00일, 42세 때, 이승규는 민병철 원장의 권유로 간이식 연구에 뛰어들어 개 100마리로 동물실험을 거쳤지만 첫 간이식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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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승규는 미국·일본·독일에서 간이식을 익혔고, 일본 국립암센터의 마쿠우치 마사토시를 스승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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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8월 00일, 43세 때, 이승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뇌사자 간이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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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08일, 45세 때, 이승규는 선천성 담도 폐쇄증을 앓던 생후 9개월 아기에게 아버지의 간 일부를 옮겨 붙이는 국내 첫 생체 간이식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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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47세 때, 이승규는 국내 처음으로 ABO 혈액형이 맞지 않는 생체 간이식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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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48세 때, 이승규는 국내 첫 성인 생체 간이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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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0월 00일, 50세 때, 이승규는 국내 첫 간·신장 동시 이식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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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1월 00일, 50세 때, 이승규는 크기가 큰 우엽의 간 기능을 최대로 살려 이식 성공률을 끌어올린 변형 우엽 간이식을 세계에서 처음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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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3월 00일, 51세 때, 이승규는 기증자 두 명의 간 일부를 한 환자에게 함께 이식하는 2대1 생체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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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0월 00일, 54세 때, 이승규는 세계 최초 교환 간이식과 국내 첫 뇌사자 성인 분할 간이식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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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0월 00일, 58세 때, 이승규는 국내 첫 간·심장 동시 이식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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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0월 00일, 59세 때, 이승규는 세계 최다 시술과 최고 성공률을 거둔 간이식 의사로 미국 ABC 방송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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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0월 00일, 61세 때, 이승규는 변형 우엽 간이식과 2대1 간이식으로 세계 첫 성공 사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아산의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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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7일, 61세 때, 이승규는 아산의학상 상금 2억 원에서 세금을 뺀 1억9120만 원을 울산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고, 이 가운데 2000만 원은 지진 피해를 본 아이티 의사들을 돕는 데 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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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6일, 63세 때, 이승규는 장기이식센터 소장으로 정년퇴임을 3년 앞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그를 붙잡기 위해 정년 이후 근무를 잇는 종신·석좌교수제 신설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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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0일, 64세 때, 이승규는 생체 간이식 3400여 건을 97% 성공률로 마친 상태에서 이듬해 열릴 세계간담도췌장학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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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0일, 66세 때, 이승규는 직접 집도한 간이식이 4000건을 넘었고, 서울아산병원에서 팀장이자 원장급 책임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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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2일, 67세 때, 이승규는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 겸 의료원장이자 서울에서 열린 세계간이식학회 조직위원장으로 기자간담회에 나서 국내 이식수술 수가가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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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 69세 때, 이승규는 울산의대 석좌교수 겸 아산의료원장으로서 국제 학술지 HBSN 인터뷰에 실려 생체 간이식의 앞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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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 69세 때, 이승규는 서울아산병원의 생체 간이식 5000례를 기념한 이틀간의 국제심포지엄에서 이 성과를 모든 팀원의 협력 덕분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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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5일, 75세 때, 이승규는 간이식 수술을 8500회 넘게 집도한 세계 최다 집도의로서 제52회 보건의 날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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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75세 때, 이승규는 국내 첫 생체 간이식 30주년을 맞아 서른 살이 된 첫 환자와 다시 만났고, 그 수술 이후 7000명 넘는 말기 간질환 환자가 생체 간이식으로 살아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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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76세 때, 이승규는 서울아산병원이 단일 기관으로 세계 처음 간이식 9000례를 넘어서자 그 원동력을 환자와 여러 진료과 의료진의 원팀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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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4일, 77세 때, 이승규는 문덕복 교수와 함께 페루 출신 미국인 자선사업가 마르코 안토니오 키로스(69)에게 딸 킴벌리(30)의 간 일부를 옮기는 17시간 넘는 생체 간이식을 집도했다. 키로스는 페루에서 65세 연령 제한에 걸려 이식 대상에서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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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77세 때, 이승규는 모로코 형제에 이어 페루 출신 미국인 부녀까지 한국에서 간이식으로 생명을 얻었다며 서울아산병원이 중증 간질환 환자의 마지막 희망이 된 데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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