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푸틴의 지체없는 동맹

1953.07.27~2024.06.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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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북한의 밤

2024.12.03~2024.12.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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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가난하지만 사납고 (외교적인) 이웃

2019~2025.09.0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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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천안문 망루 입장료는 북한군 목숨값

2024.06.19~2025.09.0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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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푸틴과 김정은 : 진시황의 후예들

2012.04.13~202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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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건강 이상설과 후계 구도 가속화

2026.04.05~2026.04.0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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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한국 대통령의 사과와 후계 서사 구축

2026.04.0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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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건강 이상설과 후계 구도 강화

2026.04.05~2026.04.0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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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8일 목요일

김정은 : 가난하지만 사납고 (외교적인) 이웃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한미연쇄정상회담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 참석은 외교적 데깔꼬마니이고 앞으로 한반도가 남북한과 미중일러 외교전의 화려한 각축장이 될 것이라는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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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목요일, 42세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5년 9월 3일 수요일 열리는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기념 행사 열병식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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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김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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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서기 겸 국무위원장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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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열리는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는 26개국 국가원수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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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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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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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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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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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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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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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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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흐나깅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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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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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사드 샤르마 네팔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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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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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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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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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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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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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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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펠레그리니 슬로바키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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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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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홍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중국과 북한은 산과 물이 이어진 이웃이다. 고난과 역경의 전쟁 시기, 중국과 북한의 인민은 서로의 의지하며 일본 침략에 맞서 세계 반파시스트전쟁과 인류 정의 사업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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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홍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26개국 국가원수의 이름을 공개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2번째로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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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오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 참석을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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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중국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자간 외교 데뷔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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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요일 열리는 중국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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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한미일 대 북중러의 3대 3 대립구도를 불편해하지만 북한은 오히려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를 강화해서 미중 패권경쟁에서 몸값을 높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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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러우 전쟁에 파병하면서 러시아와 밀착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면서 중국과도 밀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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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쇄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외교적 대응으로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를 활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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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이해서 2019년 1월 7일 월요일부터 2019년 1월 10일 수요일까지 중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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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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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중국이 북한에 대한 방역 봉쇄와 경제 봉쇄를 강화하면서 북중 관계는 경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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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북중 수교 75주년이었지만 북한과 중국의 고위급 교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5년 초부터 북중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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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목요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만남이 공식화된 직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주 전부터 참석 여부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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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초청을 공식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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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수요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여의도 국회를 찾아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공식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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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함께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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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요일, 당선 일주일 뒤,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2025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11월 1일까지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공식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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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2025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11월 1일까지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공식 초청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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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모두 아직 참석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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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보수씽크탱크인 CSIS 대담에서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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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보수씽크탱크인 CSIS 대담에서 중국에 대해 “한국은 더 이상 안미경중을 지속할 수 없게 됐다”면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견제, 나아가서 봉쇄 정책을 본격 시작하기 전까진 한국은 안보는 미국이며 경제는 중국이라는 입장을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자유 진영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진영 간 공급망 재편이 본격적으로 벌어졌고 미국의 정책이 노골적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갔다. 이제는 한국도 미국의 기본적인 정책에서 어긋나게 행동하건 판단할 수 없는 상태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데서 생겨나는 불가피한 관계를 잘 관리하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상황”이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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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표현에 대해 “우리를 심히 모독했다.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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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발언에 대해 “한중 관계가 제3국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이 미국의 세계 전략이 종속되는 것”이라고 비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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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한일한미정상회담 외교전은 결과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러 외교전을 본격화하는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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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서울과 평양이 연결된 상태에서 남북미 연쇄 정상회담이 이뤄졌다면 2025년엔 서울과 평양은 단절된 상태에서 한국과 북한이 한미일과 북중러의 3대 3 구도에서 외교전을 벌이는 구도가 형성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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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 경쟁과 미러 갈등이 격화되면서 글로벌이 진영화되는 과정에서 한반도는 한국과 북한의 숙명적 외교전의 전장이 되고 있다.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