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허윤정 : 2026년 10월 21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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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0월 00일, 0세 때, 허윤정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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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경 · 16세 무렵, 허윤정은 내과 의사인 아버지를 보며 의사를 꿈꾸던 고교 시절,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인공에게 매료돼 외상외과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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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경 · 19세 무렵, 허윤정은 수능 점수에 맞춰 약학대학에 들어갔지만, 졸업이 다가올수록 외상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은 오히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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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허윤정은 약사 국가시험과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함께 준비해 약대를 마친 뒤 의전원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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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허윤정은 의전원을 마친 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에서 4년간 전공의로 수련하며 대장항문·간담췌·위장관·이식혈관·유방갑상선·소아·중환자 7개 분과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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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허윤정은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수술 장면 자문을 맡고 직접 대역으로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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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0월 00일, 32세 때, 허윤정은 천안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지방 외상센터에서 외상외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연고가 없던 충남이었지만 외상을 배우고 지역의료에 힘을 보태려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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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0일, 33세 때, 허윤정은 외상으로 복강 내 출혈이 생긴 소아 환자에게 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을 안전하게 적용한 국내 첫 사례 논문으로 대한외상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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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0일, 36세 때, 허윤정은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맞서 당직실에서 피켓을 든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구조를 청하는 '조명탄'을 쏘겠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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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허윤정은 여러 차례 사직서를 냈지만 정부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막혀 모두 반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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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0일, 36세 때, 허윤정은 외상센터에서 만난 환자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를 시공사에서 출간했다. 의정 갈등으로 출간이 한 차례 미뤄지며 제목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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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3일, 37세 때, 허윤정은 메디게이트뉴스 인터뷰에서 2020년 자신이 합류한 이후 단국대병원 외상센터에 새로 들어온 후배 외상외과 의사가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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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7일, 37세 때, 허윤정은 한 달에 여덟 차례 24시간 당직을 서고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입원 환자를 돌보는 외상센터 근무 실태를 인터뷰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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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9일, 37세 때, 허윤정은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인세 1000만 원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액은 자살 유족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돕는 꿈자람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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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37세 때, 허윤정은 충남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서 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 선도기관으로서 센터가 이룬 혁신과 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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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37세 때, 허윤정은 인력 충원 없이 주 80시간을 넘기는 근무와 육아를 함께 감당하기 어렵다며 단국대병원을 떠나 고려대병원 중환자외상외과와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로 옮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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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37세 때, 허윤정은 민간 병원에서 보기 어려운 총상·폭발상 환자를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하며 장병의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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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5일, 38세 때, 허윤정은 고대구로병원 중환자외상외과로 자리를 옮겨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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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7일, 38세 때, 허윤정은 다음 달부터 고대구로병원 소속으로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에서 약 9개월 일한 뒤 고대구로병원에서 약 3개월 근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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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7일, 38세 때, 허윤정은 지역의사제에 대해 의사의 발을 묶는 방식으로는 지역의료 문제를 결코 풀 수 없다며 강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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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0일, 38세 때, 허윤정은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해 개복 상태 환자의 근막 퇴축을 막는 자체 지속 근막 견인술을 고안해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방법을 적용한 중증 복부외상 환자 2명은 각각 21일, 12일 만에 근막을 최종 봉합했다.

허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