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0~2020.06.04·1화존 다우드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라이프 카운팅
0~2018.03.22·1화존 다우드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존 다우드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1
2011년 10월 13일, 69세 때, 존 다우드는 갤리언 그룹을 세운 억만장자 라지 라자라트남의 변호를 맡았고, 라자라트남은 내부자거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2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카소위츠와 전화회의를 한 뒤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뮬러 수사가 자신과 대통령직을 좀먹고 특히 외교에 지장을 주고 있으며 자신은 잘못한 일이 없다는 트럼프의 말을 들었다.
3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시간당 청구 대신 정액제를 제안해 자신의 평소 요율의 절반가량인 월 10만 달러에 트럼프와 수임료를 합의했다. 트럼프는 뉴욕 사무실로 청구서를 보내면 이튿날 지급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그대로 지급됐다.
4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세션스 법무장관이 3월 2일 러시아 선거개입 관련 수사에서 스스로 빠지기로 한 결정에 허를 찔렸고, 장관에게 기대한 정치적 보호막 없이 무방비가 됐다는 불만을 들었다.
5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갑작스레 수사 책임자가 된 일을 두고 법무부에 두 차례나 기습을 당했다는 트럼프의 불평을 들었다.
6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해임된 코미 전 FBI 국장이 증언과 유출을 통해 자신이 플린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코미는 거짓말쟁이라는 트럼프의 말을 들었다.
7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혐의를 부인하는 방식으로 미루어 그 분노는 진짜라고 판단했지만, 그것이 곧 무죄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봤다. 트럼프는 코미 탓과 함께 강한 참모와 변호인을 곁에 두지 않은 자신의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8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로젠스타인이 5월 17일 내린 한 쪽짜리 뮬러 임명 명령서를 검토하고, 러시아 수사에 더해 거기서 직접 파생됐거나 파생될 사안까지 조사하도록 한 권한이 법무부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폭이라고 판단했다.
9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 검사팀에 민주당원이 많다며 불신을 드러내는 트럼프에게 정치적 동기가 있을 수 있다고 맞장구치며 수사를 거친 말로 깎아내렸다.
10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의뢰인의 대변자이자 친구가 돼야 한다는 변론관을 지녔고, 시간과 요일을 가리지 않고 걸려 오는 트럼프의 전화를 받으며 외향적인 겉모습과 달리 대통령이 몹시 외로운 사람이라고 느꼈다.
11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의 법률 고문들과 드러난 사실관계를 짚고 자료의 약점을 따져 본 끝에, 예비 검토 단계에서 러시아 공모나 사법방해 혐의를 뒷받침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12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코미와 실제로 어떤 말을 주고받았는지 트럼프에게 물었고, 그런 말은 비슷하게도 한 적이 없으며 코미가 FBI 본부 방문과 요원 면담 이야기를 꺼내 시기만 물었을 뿐이고 이미 끝난 플린 건은 꺼내지도 않았다는 답을 들었다.
13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알려진 증인 전원의 진술 내용을 보고받고 문서를 검토하며 독자적인 조사를 이어 갔다.
14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맥갠과 달리, 숨길 것이 없다면 협조가 특검의 시각을 바꿀 수 있다며 트럼프에게 강경 대응 대신 유화적 접근을 권했다.
15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한 통화에서 특검팀을 거칠게 밀어내라고 부추기는 지인들이 있지만 그들을 믿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말을 들었다.
16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협조가 사건 종결을 앞당긴다고 설득해 트럼프로부터 유화적 협조 노선에 대한 승인을 받아 냈다.
17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손잡이 모양의 흰 콧수염으로 알려진 워싱턴 변호사 타이 코브를 백악관 소속 특별법률고문으로 영입하자고 권했고, 그를 KFC 캐릭터에 빗대 '커널 샌더스'라고 불렀다.
18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넘길 문서가 백악관 문서이고 자신은 트럼프의 개인 변호인이라는 이유로 뮬러팀에 대한 문서 전달을 코브에게 맡겼다. 코브를 들인 실질적 목적은 문서 요구에 맞서자는 맥갠의 조언을 뒤집는 데 있었다.
19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예전부터 안면이 있던 뮬러와 관계를 다지려 했고, 대통령에게 뮬러와 비밀 없이 소통하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러시아를 향한 그 공개 요청이 빈정거림이었든 아니든, 뮬러 수사가 겨누는 것으로 보이는 은밀한 대러 공모를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21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코미에게 플린 수사 중단을 종용하고 이어 코미를 해임했다는 사법방해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FBI 국장 해임은 헌법 제2조상 대통령 권한에 명백히 포함된다고 믿었다.
22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코미 말고는 트럼프에게 불리한 녹음이나 증인을 찾지 못했지만, 검사 출신으로서 검찰이 사건, 특히 주목도 높은 사건을 만들어 내고 싶어 하는 문화를 잘 알고 있었다.
23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코브의 발언을 다룬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고 그의 팔자 콧수염이 서부극 '론섬 도브'의 보안관 같다고 여겼다.
24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대통령의 수석 변호사로서 코브의 발언에 놀라 쿼울스와 따로 접촉하는지 물었고, 코브로부터 그런 일은 없으며 아내가 자신이 이 일에서 빠지기를 원해 공개적으로 진행을 재촉한 것이라는 해명을 들었다.
25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12월로 잡혀 있던 면담들이 모두 대통령에게 유리하다며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6
2017년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켈리 비서실장으로부터 코브를 어디서 데려왔느냐는 거친 추궁을 받았는데, 코브는 웨스트윙 사무실을 얻으려 비서실장을 건너뛰고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한 일로 처음부터 켈리와 틀어져 있었다.
27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아무 책임 없는 증인들이 불충으로 비칠까 봐 증언을 꺼린다는 뮬러의 우려를 듣고, 모두의 협조를 공개적으로 독려하고 대통령도 100% 협조한다고 밝히겠다고 답했다.
28
2017년 00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타이 코브와 함께 트럼프와 백악관이 계속 전면 협조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2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해병대 퍼레이드에서 당시 FBI 국장이던 뮬러와 마주쳐 돈 영 하원의원을 변호하고 있다고 했다가, 영을 사기꾼이라 부르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맡느냐는 말을 듣고 그것이 우리 제도라고 응수했다.
3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협조하면서 상대의 생각을 입체적으로 읽어 내는 것이 뮬러 대응 전략이라고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그 결과와 증인 37명의 협조, 제출된 모든 문서를 근거로 사건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3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헌법 제2조에 따라 대통령이 행정부를 홀로 운영하므로 코미 관련 조치를 비롯한 모든 행위가 그 권한 범위 안에 있다고 트럼프에게 설명했다.
32
2017년 05월 0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의 법률팀에 합류했다.
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뮬러 수사에서 증언하지 않도록 설득했다.
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 수사가 대통령 직무 수행을 가로막는다는 트럼프의 불평을 거듭 들었다.
3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보안인가를 지닌 자신에게 트럼프가 들려준 기밀 일화들을 역시 인가를 가진 뮬러와 쿼울스에게 전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2017년 4월 카이로에 3년간 수감돼 있던 30세 미국인 자선단체 활동가 아야 히자지의 석방을 트럼프가 직접 협상했다는 이야기였다.
3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히자지 석방 합의 직전 엘시시와 나눈 통화 이야기를 들었는데, 트럼프는 엘시시를 살인자라 부르며 그가 수사를 걱정해 트럼프가 자리를 지킬지와 훗날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지를 물었다고 굵은 목소리로 흉내 냈다. 트럼프는 이를 끔찍한 타격이었다고 표현했다.
37
2017년 05월 25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화이트칼라 형사 변호 경력이 긴 베테랑으로서 오후 4시 뉴욕에 있는 마크 카소위츠의 사무실로 불려 갔다. 카소위츠는 수십 년간 트럼프의 이혼과 파산 사건을 맡아 온 변호사였다.
38
2017년 05월 25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카소위츠로부터 워싱턴에서 진행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수사에 맞서 대통령 변호를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39
2017년 05월 25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검사로 출발해 47년간 이어 온 법조 경력을 가장 주목받는 사건으로 마무리할 기회로 보고 그 자리에서 제안을 수락했다. 카소위츠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경고하자 다우드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40
2017년 05월 25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대형 로펌 애킨 검프의 파트너를 지낸 뒤 은퇴해 있던 상태에서 대통령 변호 제안을 받았다.
4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1960년대에 해병대 법무관으로 복무했다.
4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1970년대 법무부 조직범죄 특별수사대 책임자를 맡아 마피아 사건을 기소하는 검사로 일했다.
4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1980년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특별변호인으로 여러 조사를 맡았고, 그 가운데 신시내티 레즈 피트 로즈의 야구 도박 조사는 로즈의 영구 제명으로 귀결됐다.
4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이후 피고인 측 변호사로서 월가와 정계 인사들을 대리했고, 키팅 파이브 윤리 조사에서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변호를 맡았다.
45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오후 1시 특검 사무실에서 뮬러, 그리고 40년 전 워터게이트 특검실에서 일했던 수석 부특검 제임스 쿼울스와 첫 회의를 가졌다.
46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회의에서 특검 임명 자체에 대한 이의는 거두지 않는다며 로젠스타인의 명령이 지나치게 넓어 유지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공격에 나서지는 않겠다고 밝혔고, 뮬러는 이에 아무 답도 하지 않았다.
47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협조 의사와 함께 뮬러를 존중한다는 뜻을 전하도록 승인했다고 뮬러에게 알렸고, 뮬러가 안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여겼다.
48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필요한 것은 내줄 테니 수사를 서둘러 끝내자며 대통령은 숨길 것이 없고 긴 싸움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고 특검도 소통으로 화답해 달라고 요청했고, 자리에서 일어서던 뮬러로부터 서로 완전히 소통하는 사건이 최선이라는 답을 들었다.
49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사건을 빨리 매듭짓기 위한 협조라며, 맥갠의 반대에도 대통령의 뜻에 따라 어떤 특권도 내세우지 않고 모든 자료 열람과 모든 관계자 면담을 허용하겠다고 뮬러에게 말했다.
50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모든 문서를 볼 수 있다는 말을 크게 반긴 뮬러와 쿼울스로부터 서류를 많이 남기지 않도록 구두로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서면 기록 없이 하는 데 동의했다.
51
2017년 06월 16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일을 미루지 않겠다며 쿼울스에게 실무를 맡기되 언제든 직접 만나 주겠다는 뮬러의 말을 듣고, 요청이 오면 자료와 답변, 증인 확보를 돕겠다고 화답했다. 특검 수사를 여러 번 겪은 다우드는 이런 수사가 끝없이 길어질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52
2017년 07월 0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격분한 트럼프로부터 전화를 받고 언론 유출과 보도에 대한 성토를 들었다.
53
2017년 07월 0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해당 보도가 터무니없다고 대통령에게 말했고, 상대 후보에게 불리한 정보를 모으는 일은 선거판과 워싱턴에서 흔하며 '오퍼지션 리서치'나 탐사 보도로 불린다고 봤다.
54
2017년 07월 0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오퍼지션 리서치 팀과 탐사 기자들이 외국 정부를 포함해 누구에게서든 정보를 받는다는 점을 알았기에, 언론이 이를 세기의 범죄처럼 다루는 태도에 강한 반감을 품었다.
55
2017년 07월 0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스스로 특검이자 법인 것처럼 군다고 여겼고, 해당 보도들에 실체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56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날마다 흘러나오는 언론 보도에 휘둘리지 않고 확실한 증거를 원했다.
57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도널드슨의 메모와 다른 변호사 7명의 메모를 숨김없이 뮬러에게 넘기고, 대통령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도널드슨 메모를 읽어 보라고 권했다.
58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모든 제출을 대통령의 승인 아래 진행하며 문서 범주별 제출 계획을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헌법상 특검에게 그럴 권리는 없지만 법 집행을 존중하는 뜻에서 싸우지 말고 협조하자고 권했다.
5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두려움 없이 보였고 요청을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6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이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지켜 자신을 바보로 만들지 말고 일을 매듭지어 달라며, 서로 체면을 세워 주자고 뮬러에게 말했다.
6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트럼프 캠프에서 140만 쪽, 백악관에서 2만 쪽의 문서를 넘겨받고 증인 37명이 자발적으로 면담에 응한 협조 과정에서 파기된 문서는 없다고 믿었다.
6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맥갠과 프리버스, 부통령실 참모진이 당시 기억을 모아 플린 사안 전체를 정리해 뮬러에게 건넨 6쪽짜리 백악관 요약 문서를 플린 사안의 '바이블'로 여겼다.
6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플린 말고는 누구도 수사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뮬러가 누군가를 압박할 필요도 없었다고 믿었다.
6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캠프 기록을 의회 조사위원회에 보내면서 뮬러의 부특검 쿼울스에게 사본 한 부를 직접 전해 주겠다고 제안했고, 쿼울스는 이를 받아들였다.
6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쿼울스와는 만나 대화하며 순조롭게 일한다고 여긴 반면, 뮬러는 지나치게 경직돼 때로 대리석 같다고 느꼈다.
66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그날 나온 보도에 관해 묻는 전화를 쿼울스에게 걸었고, 뮬러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답을 들었다.
67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이 특검 측을 배려해 온 만큼 이번에는 특검이 자신을 도와야 한다며 쿼울스에게 화를 냈다. 백악관이 부인해 봐야 소용없다는 점은 두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68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수사 범위가 늘어나면 먼저 통보받기로 한 합의를 쿼울스에게 상기시켰고, 쿼울스는 그 합의를 인정했다.
69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특검 측이 다룰 주제를 알려 주며 가끔 항목을 더해 왔지만 플로리다 콘도나 저택 매각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쿼울스에게 말했다.
70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 그리고 모스크바 트럼프 타워 개발을 추진한 펠릭스 세이터와 관련한 일부 사안이 뉴욕에서 수사 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고 쿼울스에게 말했다.
71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모두 넘겨 왔으니 더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으라고 쿼울스에게 요구했고, 특검 측이 출처가 아니라고 99% 확신한다는 답을 들었다.
72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알겠다고 답한 뒤 곧바로 대통령에게 전화했는데, 그런 보도가 나오면 트럼프가 다른 일에 손을 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통화 속 트럼프는 극도로 격앙돼 있었다.
73
2017년 07월 20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특검이 그런 사안을 수사하지 않는다며 대통령을 안심시키려 했으나, 트럼프는 전혀 믿지 않았고 위안을 얻지 못한 듯했다.
74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 사무실이 들어선 패트리엇 플라자 바깥의 돌벤치에서 쿼울스를 만났다.
75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쿼울스로부터 뮬러와 쿼울스 자신이 다우드에게 신세를 졌다는 말과 함께 신문 보도를 믿지 말라는 뮬러의 전언을 들었다.
76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자기 팀이 약속 이상의 자료를 잘 정리해 넘겼고 자료 더미로 특검을 파묻지도 않아 특검팀이 민망할 정도라는 쿼울스의 만족스러운 평가를 들었다.
77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앞으로 숨바꼭질은 원하지 않는다며, 의뢰인이 당장 답을 원하고 보도를 엉터리로 여긴다고 쿼울스에게 말했다.
78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 그룹에 확인해 보니 별도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답과 함께 수사의 기본 첫 단계인 문서나 면담 요청도 받은 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쿼울스에게 전했다.
79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 그룹의 사업이 모두 8~9년 된 것으로 문제가 없고 뮬러가 들여다보려는 내용은 공공 기록 어딘가에 있다고 주장했다.
80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때로는 전화로 처리해야 하니 수사 패를 보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타격을 받을지, 요청이 올지, 관심 대상인지 정도의 방향만 알려 달라고 쿼울스에게 요청해 동의를 얻었다.
81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범위를 넘지 않으려 가능한 수사에 대해 묻는 방식에 신중을 기했고, 의뢰인은 트럼프라는 원칙에 따라 재러드의 재정에 대한 수사 가능성까지는 묻지 않았다.
82
2017년 07월 24일, 75세 때, 존 다우드는 회동 내용을 대통령에게 전했다가 이미 알고 있다는 트럼프의 격한 반응을 받았다.
83
2017년 1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켈리 비서실장으로부터 뮬러를 만나느냐는 확인 전화를 받고 두어 시간 뒤에 만난다고 답했다.
84
2017년 1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매티스 국방장관이 대통령에게 푸틴과 러시아가 지나치게 위험해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매티스를 아는 뮬러에게 이를 전해 달라는 켈리의 부탁을 받았다. 뮬러와 매티스는 둘 다 해병대 출신이었다.
85
2017년 1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를 만나 트럼프의 러시아 관련 행보가 하나같이 의심받는 사정을 설명하고, 매티스가 러시아를 우려하고 있으니 직접 전화해 확인해 보라고 권했다. 뮬러는 FBI 국장이던 2002년 1월 칸다하르에서 매티스를 만난 적이 있었다.
86
2017년 1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수사를 끌지 않겠다던 뮬러의 약속을 상기시키며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고 자신들이 대통령 앞에서 뮬러를 옹호하고 있다고 말했고, 수사 완료에 진지하다는 답을 들었다.
87
2017년 1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같은 사람들이 되풀이해 조사받고 있어 자신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며, 뮬러에게는 부드럽게, 쿼울스에게는 더는 안 된다고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88
2017년 12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오전 7시 격노한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도이체방크와의 관계와 대출·상환 내역을 모두 기억하며 은행은 늘 돈을 돌려받았으니 보도가 터무니없다는 주장을 들었다.
89
2017년 12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쿼울스를 몰아붙여 관련 로펌 변호사들과 전화회의를 잡았으나, 모두 암호 같은 말만 하자 직설적으로 말해 달라고 요구했다.
90
2017년 12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쿼울스로부터 도이체방크 소환장은 이미 여름에 발부됐으며 대통령이나 그의 재정과는 관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91
2017년 12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공세로 돌아서기 위해 오전 10시 뮬러를 찾아가, 모든 기록이 제출됐고 한두 명을 빼면 증인 조사도 끝났으며 수사 전체가 DNC와 스틸 문건을 만든 퓨전GPS, FBI 고위 정보 관리들이 꾸민 음모의 산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92
2017년 12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수사의 발단이 된 코미의 역할을 조사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고 이를 감찰관에게 넘기면 수사의 신뢰가 떨어진다고 뮬러에게 말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당시 법무부 감찰관은 클린턴 이메일 사건에서 코미가 한 일을 조사하고 있었다.
93
2018년 0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목록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대통령에게 조언했고, 어떻게 할지 묻는 트럼프에게 16개 주제에 답하는 서한을 쓰겠다고 했다.
94
2018년 0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서한에 사실관계를 담고 특히 헌법 제2조 대통령 권한에 관한 법리를 대법원 준비서면처럼 펼치기로 했다.
95
2018년 0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미 모든 것을 내줬는데 왜 모자라냐며 뮬러와 이야기해도 괜찮다는 트럼프의 말을 들었다.
96
2018년 01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제이 세큘로와 함께 이후 2주 동안 서한을 작성했다. 세큘로는 CBN과 폭스뉴스에 자주 나온 해설자로 30년 동안 보수·종교·낙태반대 단체를 대리해 왔다.
97
2018년 01월 08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 면담을 계속 요구해 온 뮬러로부터 플린·코미·세션스 관련이 대부분인 16개 질문 주제 목록을 구두로 전달받았다.
98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서한이 얼마나 진척됐는지 보고 싶다는 트럼프의 요청에 토요일 오후 1시 무렵 백악관 관저를 찾았다.
99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링컨 침실을 포함한 짧은 관저 안내를 받으며 농담을 주고받았고, 사건에서 이기면 몇 시간짜리 정식 투어를 해 주겠다며 관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라는 트럼프의 말을 들었다.
100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워싱턴·제퍼슨 기념관이 내다보이는 탁자에 트럼프와 마주 앉아, 코미와 플린 관련 주제를 가볍게 짚어 보는 증언 연습을 하자고 제안했다.
101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서한이 중요한 제출물이니 트럼프가 만족할 때까지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고, 질문이 무해해 보여도 긴장을 풀지 말고 질문의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102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연습에서 플린 문제를 처음 알게 된 시점을 물었고, 확실치는 않지만 맥갠이 샐리 예이츠와 이야기했을 때인 듯하며 당시 법무장관 대행이 플린이 부통령에게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고 알렸다는 트럼프의 답을 들었다.
103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어떤 조치를 했느냐는 물음에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맥갠이 처리했으며, 플린을 부르지 않았고 대화했는지도 불확실하지만 플린과 프리버스가 전화해 온 기억은 있다는 트럼프의 답을 들었다.
104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플린에게 러시아 대사 키슬랴크와 제재를 논의했는지 물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가 아니라고 답하자, 그런 대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며 거듭 확인했다.
105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장황하고 겉도는 답을 이어 가자 본론으로 돌아가 플린을 내보내야 했던 때가 있었는지 물었고, 그렇다는 답을 들었다.
106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플린이 사직서를 냈던 것 같다며 그에게 안타까움과 호감을 드러내고 권고에 따라 조치했다는 트럼프의 답을 들었다. 플린 해임을 권고한 이는 프리버스와 맥갠이었다.
107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FBI 면담 소식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답을 듣고, 실제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느끼며 대통령직의 업무량을 감안하면 이해할 만하다고 여겼다.
108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선 직후인 2016년 12월 플린의 외교관 접촉과 키슬랴크 통화에 대해 물었고, 그랬으리라 짐작하지만 알지 못하며 참모들 사이에 대화가 많았다는 트럼프의 답을 들었다.
109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오바마 정부의 제재를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협상 지렛대가 됐다는 트럼프의 답을 들었고, 푸틴과의 관계를 원해 반대했으리라고 다들 본다고 하자 트럼프는 지렛대로 봤다고 되풀이했는데 이는 다우드가 검토한 증언과 들어맞았다.
110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코미 국장에게 플린을 너그럽게 봐 달라고 한 이유를 물었다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트럼프의 부인을 들었고, 코미가 당시 메모를 남겨 지인들에게 알렸다고 하자 거듭된 부인을 들었다.
111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코미를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이라 부르며 클린턴 이메일 건과 메모 작성, 유출을 오가며 쉴 새 없이 비난을 쏟는 트럼프의 말에 끼어들지 못했다.
112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그런 식의 답변은 반감을 사니 정중하게 답하라고 했다가 트럼프의 욕설을 들었다.
113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2017년 1월 6일 코미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답을 들었고, 뮬러팀의 한 이론처럼 그 말이 외설적 부분에 한정된 것이었는지 묻자 그런 말은 없었다는 반발을 들었다. 다우드는 당시 어떤 수사도 없었다는 코미의 확인을 근거로 트럼프를 믿었다.
114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후 30분 동안 수사를 사기극이라 부르며 예전 트윗과 발언을 되풀이하는 트럼프의 분노 탓에 아무 진전을 보지 못했고, 자신이 뮬러였다면 트럼프가 그 자리에서 해임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라고 외쳤다.
115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와의 모의 증언 연습을 시간만 허비한 자리로 넘기면서도 가장 나쁜 장면을 지켜봤다고 느꼈다.
116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가라앉자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증언해서는 안 된다며, 사실 증인은 아는 사실만 답해야 하고 모르는 일은 추측보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117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사법방해 혐의 관련 증언 요청'을 제목으로 단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앞 서한 초안을 트럼프에게 건넸다. 초안에는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수사를 끝내거나 사면권을 쓸 수 있다는 문장이 굵은 글씨로 들어갔다.
118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22쪽짜리 서한을 꼼꼼히 훑으며 몇 단락을 소리 내 읽은 트럼프로부터 각주 59개와 짜임새를 칭찬받았고, 이날이 이 일을 맡은 뒤 손꼽히게 좋은 날이라는 말을 들었다.
119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증언을 바라지 않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아니라고 답하고, 꼭 필요하면 뮬러 측에서 질문을 미리 받아 답변 원고를 만든 뒤 대통령이 읽게 하는 방식을 제안하겠다고 해 트럼프의 동의를 얻었다.
120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이 애를 먹었느냐는 트럼프의 질문에 그렇다고 하면서도 거짓말 탓이 아니라 날마다 쏟아지는 막대한 업무량 탓이라고 짚었다. 대화 중에도 세계 현안 브리핑 두 건과 대통령이 서명할 기밀 문서로 몇 차례 흐름이 끊겼다.
121
2018년 01월 27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그런 여건에서는 6~9개월 전 일을 떠올리기 어렵다고 말했고, 트럼프로부터 그 말에 동의하며 사실은 증언하고 싶지 않다는 답을 들었다.
12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프리버스가 대통령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음을 알고 있었고, 그가 검토한 한 진술에는 프리버스가 있는 자리에서 플린이 키슬랴크와의 대화를 대통령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12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백악관이 플린의 거짓말을 알게 된 경위를 날짜별로 정리한 플린 관련 6쪽 메모를 백악관과 함께 만들어 뮬러와 쿼울스에게 냈고, 두 사람으로부터 메모가 철저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메모에는 트럼프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담겨 있었다.
124
2018년 01월 28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연습 이튿날 전화를 걸어 온 트럼프로부터 잠을 푹 잤고 서한이 마음에 든다며 사본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125
2018년 01월 29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제이 세큘로와 함께 뮬러 특검 앞으로 보낼 서한에 서명했다.
126
2018년 02월 0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서한을 짐 쿼얼스에게 넘기기로 하고, 길을 걸어온 쿼얼스를 자신의 주차된 차에 태워 전달하며 서로 자녀의 안부를 나눴다.
127
2018년 02월 0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쿼얼스에게 서한이 16개 쟁점에 대한 답이자 자신들의 논리라고 설명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요구할 것이며 논의를 원하면 뮬러가 만나자고 하라는 뜻을 전해 달라고 했다.
128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빌 클린턴 정부 농무장관 마이크 에스피를 겨냥한 독립검사 수사에서 나온 항소법원 판결을 쓸 수 있다고 봤다. 이 판결은 행정특권이 대통령과 보좌진에게 미치며 이를 넘으려는 검사는 요청 자료가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중요한 증거임을 보여야 한다고 판시했다.
129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세큘로와 함께 트럼프에게 회의 결과를 보고하며, 이제 뮬러를 전혀 다르게 보게 됐고 대통령이 옳았으며 뮬러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130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이 다섯 개도 아닌 49개라는 점은 세계 현안에 쫓겨 준비할 틈이 없는 대통령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대통령이 증언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이 굳어졌다고 말했고, 트럼프로부터 그들이 이미 모든 답을 갖고 있다는 취지의 동의를 얻었다.
131
2018년 3월경 · 76세 무렵, 존 다우드는 대통령에게 그것은 자신이 한 조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132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에어포스원에서 걸려 온 트럼프의 전화를 받고, 조언을 따르지 않으면 큰 재앙이 될 것이라며 서한을 읽던 회의에서 대통령이 전략을 이해하고 편안해했던 일을 일깨웠다.
133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같은 통화에서 49개 질문은 이미 답이 나와 있고 라인스 프리버스와 스티브 배넌 등 참모와 변호인들이 특검이 문제 삼지 않는 증언을 했다고 말했다.
134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거짓말한 사람도 사라진 문서도 없고 이만큼 협조한 대통령은 역대에 없었으니 그 점을 자부하며 지금 자리를 지키라고 트럼프에게 권했다.
135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헌법적 이유와 후임자를 위한 직위 보호를 들어 면담을 정중히 거절하자고 제안하며, 증언에 응하면 수십 년 동안 대통령을 선서대에 세우려는 함정 게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136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란-콘트라의 레이건, 화이트워터·르윈스키의 클린턴, 워터게이트의 닉슨 수사에는 모두 범죄 행위가 있었지만 이번은 모든 질문에 답이 나온 사건이라 다르다고 주장했다.
137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가 트럼프로부터 훌륭한 변호사라는 말을 들었고, 변호사이자 법원 공무원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고 말을 이었다.
138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실제로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그 곁에 앉아 답변하게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139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 문제를 대통령 탓이 아니라 직무의 무게로 돌려 설명하려 했고,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라 부르고 싶은 속내는 드러낼 수 없었다.
140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주제에서 벗어나는 버릇이 있어 이를 바로잡으려다 잘못된 진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마이클 플린이 세르게이 키슬략과의 대화를 기억하지 못했던 일과 같다고 말했다.
141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에어포스원에서 다시 전화한 트럼프로부터 만족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라며 조언을 설득하지 못했으니 변호사로서 실패했다고 답했다.
142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의사처럼 문제를 짚고 처방을 내렸다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첫 원칙인데 해로운 일을 하도록 곁에 머문다면 면허를 잃어 마땅하다고 말했다.
143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의 좌절을 안다는 트럼프에게 타이 코브를 추천한 날을 후회한다며 코브가 자신의 입지를 약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144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코브가 거절했어야 했다며 정부 직원인 그는 특검이 증인으로 부를 수 있고 대통령과의 비밀유지 특권도 없다고 지적했고, 트럼프로부터 걱정 섞인 목소리로 코브와 대화를 많이 나눴다는 말을 들었다.
145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증언하면 죄수복을 입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에게 증언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대통령이 증언을 밀어붙이면 자신은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
146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이 떠나려 한다며 왜 그만두느냐고 따지는 트럼프에게 원칙의 문제이자 의뢰인을 지켜야 하는 변호사의 의무 때문이라고 답했다.
147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남아 달라며 자신을 훌륭한 변호사라고 치켜세우는 트럼프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148
2018년 03월 00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제이 세큘로와 타이 코브로부터 대통령이 자신들의 연락에 응하지 않고 무시한다며 대신 전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49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와 격하게 다툰 통화나 만남이 끝날 때마다 트럼프가 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하는 것을 그의 역설로 여겼다.
15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변호사로 살아온 전 경력에서 그렇게 정중히 고마움을 표한 의뢰인을 다섯 명 남짓밖에 만나지 못했다.
151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2월 내내 특검 측 소식을 거의 듣지 못해 뮬러와 쿼얼스가 일부러 시간을 끈다고 보던 끝에, 3월 5일 오후 2시 뮬러 사무실에서 잡힌 회의에 나갔다.
152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제이 세큘로와 변호사 1명을 데리고 쿼얼스와 검사 3명을 동반한 뮬러와 마주 앉았으며, 양측은 회의의 목적부터 서로 달리 이해하고 있었다.
153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이것으로 끝이라는 투로 말하자 질문 목록은 어디 있느냐고 따졌고, 모르겠다는 답이 돌아오자 쿼얼스가 질문을 받는 자리라고 했다며 반박했다.
154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증언하지 않을 것 같다는 뮬러의 말에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다고 확인해 주었다.
155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언제든 대배심 소환장을 받아낼 수 있다는 뮬러의 말에 탁자를 내리치며 받아 오라고 맞섰고, 곧바로 소환장 취소 신청을 내 연방지법 판사 앞에서 무슨 범죄인지 설명하게 하겠다고 했다.
156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필요한 증거를 이미 다 쥐고 있다며, 취소 신청서에 증인 37명의 진술과 대통령의 내밀한 대화가 표시된 문서 140만 건을 빠짐없이 담겠다고 말했다.
157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에게 대배심 소환장이 발부된 전례가 없으며 토머스 제퍼슨 이후 이만큼 투명한 대통령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158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전쟁을 원한다면 받아들이겠다며 뮬러가 대배심 소환장으로 위협했다고 대통령에게 알리겠다고 했고, 이 증거들이 아직 대배심에 넘어가지 않은 까닭을 판사에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159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핵심 증거가 모두 면담 기록과 문서에 들어 있고 이런 증거가 대배심에 제출되는 일은 드물다고 판단했다.
160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괜찮다며 진정시키려는 뮬러에게, 대통령은 수사 표적이 아니라 대상자에 불과하고 사실상 증인일 뿐인데 대배심 소환장으로 위협했다고 항의했다.
161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2018년 3월 5일 현재 대통령에게 형사 책임이 없다며, 판사에게 '함정 신문'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히겠다고 했다.
162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공모가 어디 있느냐고 되물으며, 트럼프 주니어가 2016년 6월 트럼프 타워에서 러시아 변호사와 가진 회동을 하찮은 일로 일축했다.
163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공모는 없고 사법방해 주장도 터무니없다고 주장하며, 샐리 예이츠와 제임스 코미도 마이클 플린이 거짓말했다고 보지 않았고 플린은 요원들이 자기 건을 종결했다는 백악관 법률고문 메모를 근거로 위험이 없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164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의 서류가 먼저 들어갈 테니 소환장을 가져오라고 거듭 몰아붙였고, 뮬러로부터 위협하려던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따져 본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165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태도를 바꿔 서로 믿어 온 사이임을 내세우며, 중요한 것은 진실을 밝히는 일이니 질문을 넘겨 주면 돕겠다고 뮬러에게 제안했다.
166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과 증언 문제로 나눈 대화를 이례적으로 뮬러에게 털어놓으며, 백악관 관저에서 트럼프에게 던진 질문 세 개 가운데 세 번째에서 트럼프가 아무것도 모른 채 답을 꾸며냈고 그것이 그의 본성이라고 말했다.
167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귀를 기울이자 제이 세큘로에게 대통령 역을 맡기고 자신은 뮬러 역을 맡아 대통령과의 문답을 재연했고, 코미와의 대화를 묻는 질문에 세큘로는 모순과 꾸며낸 말, 분노가 뒤섞인 트럼프식 답을 내놓았다.
168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재연 도중 탁자를 내리치며 허위진술을 처벌하는 연방법 1001조를 들어 '걸렸다'고 외쳤다.
169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어진 질문마다 '모른다'만 되풀이한 세큘로에게 실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그 말을 몇 번 했느냐고 물었고, 열두 번에서 스무 번이라는 답을 들었다.
170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대통령이 세 번째 질문에서 실수한 뒤로는 자신의 조언대로 '기억나지 않는다'를 스무 번쯤 말할 것이고 실제로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필요하면 존 켈리 장군을 불러 증언시키겠다고 했다.
171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문제의 사건들이 대통령의 삶에서 사소한 일이었고 대부분 임기 초에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172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갑자기 최고 책임자가 된 대통령이 언론을 비롯한 사방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받는다며, 그를 바보로 보이게 둘 수 없고 녹취록이 새 나가면 해외 인사들이 FBI 국장 문제도 기억 못 한다고 비웃을 것이라고 말했다.
173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이 뮬러 앞에서 대통령을 '명백히 결함이 있는' 사람으로 그려 보였다는 점을 의식하고 있었다.
174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이해한다는 뮬러에게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은 질문을 하나라도 대 보라고 했고, 부정한 의도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는 답을 들었다.
175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을 대신해 부정한 의도는 없었다고 답하고 원하면 대통령의 진술서를 받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뮬러로부터 생각해 보겠다며 자신들을 농락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는 말을 들었다.
176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자신의 이력에는 흠이 없다며 쿼얼스에게 자신이 속인 적이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고, 쿼얼스로부터 그런 적이 없으며 함께 일하는 최고의 변호사 가운데 하나라는 평을 들었다.
177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사건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여기기 시작했다.
178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거짓말한 사람이나 문서를 없앤 사람이 있었느냐고 물어 모두 없다는 답을 받았고, 믿을 만한 답변을 원하느냐는 물음에도 그렇다는 답을 들었다.
179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을 넘겨 주면 답할 수 있는지 가린 뒤 질문마다 한두 줄씩 답을 주겠다며 공정한 맞교환을 제안했다.
180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켈리 장군이 뮬러 팀과 법원 속기사를 아무도 모르게 백악관에 들이고 대통령이 선서한 채 정리된 답변을 진술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그러지 않으면 6시간 내내 중간에 끊거나 대통령이 '모른다'로 일관할 것이라고 했다. 뮬러 팀은 고개를 저으며 전례가 없는 방식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181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 일부를 넘겨줄지 생각해 보겠다는 뮬러의 답을 받았다.
182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트럼프가 뮬러와 제프 세션스를 공격하던 2017년 7월이나 8월에 뮬러가 먼저 연락해 증언을 거부하는 이들이 있어 문제라며 자신을 불렀던 일을 상기시켰다.
183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회의 때마다 그랬듯 북한·이란·중동·러시아·중국을 둘러싼 긴장 속에 나라가 걸린 문제이니 대통령은 업무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고, 뮬러로부터 그 점을 잘 알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답을 들었다.
184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을 그냥 넘기라고 뮬러를 압박했다가 그의 불쾌한 반응을 샀다.
185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대배심 소환장과 맞서겠다는 엄포가 도박임을 알면서도, 대배심 경로를 택하면 판사가 증거물로 가득한 신청서를 2주 동안 읽어야 할 것이라는 신호를 뮬러에게 보내려 했다.
186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법정에서 대통령을 대배심에 세우려는 이유를 판사에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이런 사건을 다뤄 본 자신이라면 대통령을 대배심 근처에도 데려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187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특검팀이 마이클 플린, 트럼프 캠프 부본부장 릭 게이츠, 전 선거캠프 보좌관 조지 파파도풀로스에게 위증 함정을 썼다고 주장하며, 유능한 변호사를 곁에 두고도 거짓말로 중범죄 혐의를 받은 게이츠처럼 면담에서 대통령도 같은 일을 당할 것이라고 대통령에게 말해 왔다고 했다.
188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를 쥐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면서도, 대통령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어도 사건은 성립하지 않으니 무엇이든 의회로 가져가라고 말했다.
189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끝내 아무 반응 없이 굳은 얼굴을 유지한 뮬러와의 회의를 마쳤다.
190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오후 5시 세큘로와 함께 오벌 오피스 옆 식당에서 대통령을 만나 이번 일은 터무니없다고 전했고, 트럼프는 자신이 정말 곤경에 빠진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191
2018년 03월 05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에게 뮬러를 존중하지 않았던 대통령의 직감이 맞았을 수도 있다며, 뮬러가 준비돼 있지 않았고 빈손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19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증인 약 37명과 맺은 공동변호합의에 따라 그들의 변호인들에게서 진술 내용을 전달받고 있었다.
193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일주일 뒤인 3월 12일 다시 뮬러 팀과 만나면서, 뮬러가 기소할 생각이 없고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에게 보고서를 쓰는 데만 대통령 증언이 필요하다고 말해 주기를 기대했다.
194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쿼얼스 등 뮬러 팀 4명이 구술하고 제이 세큘로가 받아 적은 질문 49개를 넘겨받았다. 대부분 플린·코미·세션스 등을 둘러싼 트럼프의 태도·판단·결정을 물었고, 일부는 트럼프 주니어의 트럼프 타워 회동과 힐러리 클린턴에 불리한 정보를 주겠다던 러시아 변호사의 제안, 러시아 부동산 개발을 다뤘다.
195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질문들이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 수준이며 상당수는 이미 답이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196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직접 답하면 무슨 말이든 터뜨려 재앙이 될 것이고, 질문 범위가 넓은 것은 뮬러가 쥔 것이 없어 폭넓게 훑으려는 것이며 변덕스러운 트럼프에게 위증 함정을 놓기는 매우 쉽다고 판단했다.
197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사건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뮬러로부터 대통령 증언이 필요하며 코미와 관련한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알아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198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그 의도를 헌법상 신문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헌법 2조 권한은 코미조차 오래전부터 인정해 왔다고 말했다.
199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부정한 의도가 있었는지 보겠다는 뮬러의 거듭된 말을 듣고, 사법방해 조항이 '부정하게' 또는 '고의로' 방해하려는 의도를 요건으로 하는 만큼 마음 상태가 관건이라 뮬러가 대통령 증언을 원한다고 판단했다.
200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대통령이 대가를 받았다는 증거가 있느냐고 물었다.
201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사법방해 입증에는 대가나 위증 교사, 증거 인멸이 필요하고 녹음·선서 증언·문서가 가장 강한 증거이며 그 밖에는 당사자 자백뿐인데, 대통령이 바로 그렇게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에게 법무부 부장관이 대통령 측 증인이라고 말했다. 로젠스타인은 클린턴 이메일 사건 처리를 이유로 코미 해임을 권하는 메모를 쓴 바 있었다.
203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로젠스타인이 대통령의 서한을 가져가 고쳐 썼고, 법무장관과 부통령, 돈 맥간 등 대통령 주변 모두가 코미의 클린턴 사건 처리 방식을 문제 삼았다고 주장했다.
204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의도 문제와 관련해 증인들에게 이미 물어본 바 있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 갔다.
205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증인들이 대통령이 언제 무엇을 했는지 실시간으로 진술한 만큼 그것만으로 의도가 충분히 드러난다고 주장했으나 뮬러를 납득시키지 못했다.
206
2018년 03월 1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세큘로와 함께 건물을 나서며 의견을 묻는 그에게 대통령은 증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07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밤 10시 무렵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차분하고 다정하게 받은 대통령에게 코브와 세큘로의 요청으로 증언 문제를 상의하려 연락했다고 밝혔다.
208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뮬러 앞에서 증언하기로 결심했으며 뮬러를 상대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동의하지 않아 유감이라는 말을 들었다.
209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돌보는 것이 자기 역할이라고 답했고, 변호사가 있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는 그간 겪은 일들 때문에 당연히 있다고 했다.
210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미국 대통령이 수정헌법 5조의 묵비권을 쓰는 것처럼 비쳐서는 안 된다는 트럼프의 입장을 거듭 들었다.
211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더 나은 대응이 있다며 공개에 앞서 의회 핵심 지도자들에게 증언과 문서 전부를 들고 먼저 브리핑하자고 제안했다.
212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법정 공방에 앞서 의회 지도자들에게 증언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자고 했고, 트럼프로부터 나쁘지 않은 생각이지만 자신이 증언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못마땅해할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213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말한 '그 사람들'을 유세장 군중과 폭스뉴스 시청자, 이른바 'deplorables'로 불린 트럼프 지지층으로 받아들였다.
214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1001조 허위진술 위반으로 기소를 청구하면 지지층이 어떻게 보겠느냐고 물었고, 트럼프로부터 자신은 좋은 증인이 될 것이라는 답을 들었으나 그 자평을 착각으로 여겼다.
215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가 좋은 증인이 아니라고 거듭 말하며 라지 라자라트남의 예를 꺼냈고, 트럼프는 그를 헤지펀드 인물로 기억했다.
216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에게 라자라트남이 평소 대화에서는 매우 유능하고 언변이 좋았지만, 한 신청 사건에서 5분가량 증언하도록 준비시키자 극도로 긴장했고 직접신문에서는 자기 이름조차 제대로 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17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에게 더는 도울 수 없다고 하면서도 뮬러에게 화낼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218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언론과 의회를 비롯한 워싱턴 전체가 겁쟁이라 대통령을 탄핵하지 못할 것이며, 헌법 2조 권한을 행사한 일로 무슨 탄핵을 하겠느냐고 주장했다.
219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그런 탄핵 사유를 규칙위원회와 법사위원회에 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탄핵 가능성을 일축했다.
220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문제는 자신을 심하게 공격하는 언론이라는 트럼프의 말에, 납세 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이미 1라운드 승리이며 그 때문에 언론이 분개해 있다고 답했다.
221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언론에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트럼프의 물음에 기자들의 출입증을 모두 거둬 백악관에서 내보내겠다고 답했다.
222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같은 생각이지만 누군가의 출입증을 회수하려 할 때마다 호프 힉스와 켈리가 번번이 말린다는 말을 들었다.
223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언론과 뮬러, 의회를 무시하고 대통령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야 하며 이 사안은 일상 업무에 견주면 사소하다고 말했고, 이를 자신의 최종 변론으로 여겼다.
224
2018년 03월 21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고맙다는 인사와 늦은 시간까지 붙잡아 둬 미안하다는 사과를 듣고 통화를 마쳤다.
22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에게, 과거 트럼프의 증언 녹취를 맡았던 플로리다의 변호사 친구로부터 들은, 직업을 묻는 질문 하나에 트럼프의 답이 16쪽가량 이어졌다는 일화를 전한 바 있다.
226
2018년 03월 2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아침에 아내 캐럴에게 그만두겠다고 알린 뒤 대통령에게 전화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조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변호를 맡을 수 없다는 이유였다.
227
2018년 03월 2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로부터 답답한 심정을 이해하며 그동안 잘해 주었다는 말을 듣고,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답했다.
228
2018년 03월 2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사임 통화 2분 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트럼프가 타임스의 매기 하버먼에게 직접 소식을 알렸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229
2018년 03월 22일, 76세 때, 존 다우드는 해임돼 망신을 당하기 전에 먼저 물러남으로써 상황을 앞질렀다고 여겼다.
230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처음부터 러시아 공모로도 사법방해로도 사건을 세우지 못했으며 위증 함정을 노렸다고 확신했다.
231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뮬러가 증인과 문서 협조를 끌어내려고 자신과 대통령을 이용했다고 판단하며 뮬러에게 실망했다.
232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47년 경력에 비춰 검사들이 사건을 쌓아 간다는 점을 알았기에, 뮬러가 확보한 증언과 문서로 불리한 그림을 엮을 수 있고 새로운 결정적 자료가 있을 가능성도 반쯤 의심했다.
233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플린 같은 증인이 진술을 바꿔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돌아섰을 가능성을 따져 봤지만 그렇게 되리라고 보지는 않았다.
234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대통령이 러시아와 공모하지도, 사법을 방해하지도 않았다고 믿었다.
235
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존 다우드는 트럼프의 회피와 부인, 트윗, '가짜 뉴스' 주장에서 근본적 결함을 보고 그가 거짓말쟁이라고 판단했지만 대통령에게 직접 말하지는 못했다.

존 다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