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이훈 :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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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경, 이훈은 일본에서 신한은행 창업자 이희건의 장남인 이승재 전 신한종합연구소장의 첫째 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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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훈은 아들만 셋을 둔 할아버지 이희건에게서 딸이라고 불리며 공식 행사와 사적인 자리에 늘 함께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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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훈은 도쿄여자대학을 거쳐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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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훈은 3년 남짓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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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0월 00일, 31세 때, 이훈은 그때까지 같이 살던 할아버지 이희건의 곁을 떠나 한국으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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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0월 00일, 35세 때, 이훈은 폴란드 출신 야코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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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훈은 할아버지와 함께한 기억을 소재로 삼은 단편소설집 『칠석(七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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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2일, 39세 때, 이훈의 할아버지 이희건이 세운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상훈 사장에 대한 고소를 계기로 이른바 신한사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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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0일, 39세 때, 이훈은 할아버지 이희건이 비서를 통해 라응찬 전 회장, 이어 신상훈 전 사장과 차례로 통화하며 다투지 말고 잘 지내라고 당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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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이훈은 신한사태와 관련해 서울지검에 출석해 3시간 넘게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할아버지 몫의 고문료를 둘러싼 횡령 의혹이 나온 경위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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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0일, 40세 때, 이훈은 급한 연락을 받고 일본으로 가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할아버지 이희건을 만났다. 말을 하지 못하던 이희건은 손녀들이 숨을 쉬라고 하면 크게 숨을 들이쉬는 것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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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 이희건의 임종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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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할아버지 이희건의 추도식 날 실린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라응찬 전 회장 등 세 사람을 '우리 효자들'이라 부르며 친아들들보다 더 아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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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이희건이 신한사태를 모르고 눈을 감았다는 세간의 이야기와 달리 마지막 한 달여를 빼면 대체로 의식이 또렷했고 사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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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가족들이 이희건이 신한금융 주주총회를 앞두고 숨을 거둔 것을 신한에 뜻을 전하려는 할아버지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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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이희건이 88세 생일에 지인들에게 나눠 준 誠·信·忍 글자의 수정 구슬을 꺼내 보이며, 성실·신뢰·인내가 할아버지가 신한 임직원에게 남기려던 뜻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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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40세 때, 이훈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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