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이병춘 : 2026년 10월 16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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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3일, 45세 때, 이병춘은 청와대 경호처 경호과장으로서 오전 5시 47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사저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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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3일, 45세 때, 이병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맡긴 심부름을 하느라 곁을 비웠다가 되돌아왔으나 그의 모습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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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3일, 45세 때, 이병춘은 오전 6시 51분 사저 인근 봉화산 부엉이바위 45m 아래에 쓰러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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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3일, 45세 때, 이병춘은 맥박이 뛰지 않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오른쪽 어깨에 들쳐 메고 수풀이 짙은 산비탈을 66m가량 달려 내려간 뒤 인공호흡을 하다가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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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경 · 45세 무렵, 이병춘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경위에 관한 진술을 바꿔 의혹을 샀고, 책임을 추궁당할까 겁이 나서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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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2일, 45세 때, 이병춘은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현장조사에 나와 네댓 번 눈물을 쏟으며 극심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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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5일, 45세 때, 이병춘은 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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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0일, 45세 때, 이병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 속에 경호과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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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2일, 55세 때, 이병춘은 청와대 경호처에서 임기제로 일하고 있다고 익명의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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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0월 00일, 60세 때, 이병춘은 주변의 권유와 예전 이름자에 좋지 않은 기운이 있다는 말을 따라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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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61세 때, 이병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날을 묻는 취재 연락에 트라우마가 깊어 그 일에 대해서는 어떤 답도 하지 않는다며, 남은 의혹을 하나씩 짚을 준비는 아직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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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61세 때, 이병춘은 사기예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공직 시절 몇 차례 사기 피해를 입은 뒤 단순한 수법에도 사람들이 속는다는 것을 알게 돼 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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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61세 때, 이병춘은 훗날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연락해 달라는 요청에 그런 상황이 오면 그러겠다고 답했다.

이병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