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강금원 : 2026년 10월 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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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1월 10일, 0세 때, 강금원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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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강금원은 전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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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강금원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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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00월 00일, 22~23세 때, 강금원은 서울 성수동에서 섬유 업체를 세워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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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00월 00일, 27~28세 때, 강금원은 사업 기반을 부산으로 옮겨 사상구 덕포동에 강원섬유를 차리고, 군납용 담요 생산으로 회사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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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0월 00일, 35~36세 때, 강금원은 초선 의원이 돼 서울로 올라가는 노무현이 내놓은 부산 집을 보러 갔다가 그와 처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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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00일, 45세 때, 강금원은 서울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노무현 측에 연간 5천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는 답을 듣고 직접 선거 사무실을 찾아가, 이때부터 정치인 노무현을 본격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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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0월 00일, 46~47세 때, 강금원은 캬라반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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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00일, 47세 때, 강금원은 4월 13일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노무현에게 이제 대통령 말고는 할 것이 없다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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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00일, 49세 때, 강금원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남강컨트리클럽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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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0월 00일, 49~50세 때, 강금원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안희정에게 4억 5천만 원의 정치자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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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00일, 49세 때, 강금원은 인수한 골프장의 이름을 시그너스컨트리클럽으로 바꾸고 대표이사를 맡아 27홀 규모로 운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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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00일, 49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 후보 측 후원회장이던 이기명 소유의 경기 용인 땅 약 2만 평을 28억 5천만 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맺고 19억 원을 치렀으나, 이후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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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0월 00일, 50세 때, 강금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전해진 노무현 당선인의 부탁으로 김영삼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화해를 주선하려 했으나, 김영삼의 거부감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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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0월 00일, 50세 때, 강금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기명 소유 토지 매입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도움을 청하며 권유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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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00일, 51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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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00일, 51세 때, 강금원은 불법 대선자금 사건과 관련해 배임·조세포탈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이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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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31일, 51세 때, 강금원은 구치소로 면회 온 문재인 민정수석과 이호철 민정비서관으로부터 대통령이 다음 날 직접 면회를 오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절대 오시지 말라고 호통쳐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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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00일, 51세 때, 강금원은 구치소에서 만난 안희정에게 호남 출신으로 부산에서 사업하며 편견에 시달려 왔다며, 모두가 떠나도 대통령 곁을 지켜 호남 사람의 의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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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00일, 52세 때, 강금원은 석가탄신일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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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0월 00일, 53~54세 때, 강금원은 불법 대선자금 보관과 법인세 포탈 혐의로 다시 구속됐고, 이후 8·15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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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00일, 54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부부 동반 골프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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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00일, 54세 때, 강금원은 봉하마을 개발을 맡을 ㈜봉화를 세우고 50억 원을 출자했으며, 이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의 농촌 살리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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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0일, 54~55세 때, 강금원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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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0월 00일, 55~56세 때, 강금원은 자신의 골프장에서 벚나무를 마음에 들어 하는 노무현에게 농담 삼아 1만 원에 팔겠다고 했고, 노무현은 그 값에 나무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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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5일, 55세 때, 강금원은 퇴임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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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00일, 55세 때, 강금원은 귀향 뒤 작은 마을에 머물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 충주의 시그너스 골프장으로 초대하는 자리를 손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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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00일, 55세 때, 강금원은 봉하마을에서는 손님과 저녁을 함께하며 편히 지내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노무현에게 골프장을 자주 찾아달라고 청하고 2박 3일 일정을 권해 곧바로 수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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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00일, 55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과 그가 불러 모은 청와대 시절 참모들이 이틀간 라운딩을 하며 어울린 자리를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열었고, 이 일정은 노무현이 퇴임 후 가장 멀리 나선 외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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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00일, 55세 때, 강금원은 강원도 여름휴가 일정을 마친 노무현 일행을 다시 시그너스 골프장에 맞아들였고, 노무현은 그곳으로 전직 참모들을 또 한 번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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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00일, 55세 때, 강금원은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사무실 임차료 3억 5천만 원을 대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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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6일, 55세 때, 강금원은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장남과 딸의 결혼식을 잇달아 치렀고, 퇴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례를 섰으며, 이 혼사로 노무현의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과 사돈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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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0일, 56세 때, 강금원은 ㈜봉화에 20억 원을 추가로 넣어 봉하마을 개발 투자금을 70억 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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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0월 00일, 56~57세 때, 강금원은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수감 중 악화된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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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00일, 56세 때, 강금원은 바람을 쐬러 시그너스 골프장을 찾은 노무현 부부에게 골프장 인근에 집을 한 채 마련해 둘 테니 이따금 들러 서울의 참모들과 만나라고 권했으나 노무현에게서 확답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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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4일, 56세 때, 강금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시그너스 골프장이 압수수색을 받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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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00일, 56세 때, 강금원은 대전지방검찰청이 ㈜봉화에 들어간 70억 원이 창신섬유와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부당하게 흘러갔는지 추적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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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00일, 56세 때, 강금원은 미안한 마음에 교도소로 면회를 오려던 노무현에게 그 마음은 알겠다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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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9일, 56세 때, 강금원은 회삿돈 266억 원 임의 사용과 법인세 등 16억 원 포탈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에 구속돼 대전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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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7일, 56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이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에 '강금원이라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그의 도움이 없었다면 자신은 파산자가 됐을 것이라며 곁에 있다가 두 번째로 화를 입은 그에게 깊이 미안하다고 밝히고 스스로를 면목 없는 사람이라 일컫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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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일, 56세 때, 강금원은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대하고 재판부가 사건 전담 재판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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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56세 때, 강금원은 첫 공판이 열린 날 병보석을 기대했으나, 재판부가 뇌종양 진단서가 충분하지 않다며 판단을 다시 미루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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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56세 때, 강금원은 오후 4시 15분쯤 구속 47일 만에 보석으로 대전교도소에서 풀려났고, 교도소 앞에서 기자들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무 잘못이 없다며 자신을 가둔 검찰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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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56세 때, 강금원은 밤 8시 38분쯤 봉하마을에 도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국화를 올리고 절을 한 뒤, 상주석의 이병완·이종석과 인사하고 안희정·양정철을 끌어안고 울었으며, 노건호·노정연 남매와 함께 빈소에 들어가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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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56세 때, 강금원은 조문을 마치고 기자들 앞에서 면목이 없다고 말문을 연 뒤, 노무현이 자신의 석방을 애타게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전직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세운 수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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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0일, 57세 때, 강금원은 대전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법인세 포탈 등 공소사실 상당 부분은 무죄로 판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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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00일, 57세 때, 강금원은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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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4일, 58세 때, 강금원은 생전 마지막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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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00세 때, 강금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느냐는 물음에 사람에게는 의리가 있어야 하고 둘 다 좋아서 한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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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00일, 58세 때, 강금원은 뇌종양 치료를 위해 본격적인 요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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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3일, 59세 때, 강금원은 경기 이천의 요양원에서 지내며 건강이 크게 나빠져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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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 59세 때, 강금원은 대법원 2부에서 회삿돈 횡령에 대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3년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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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일, 59세 때, 강금원은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에서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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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사후, 강금원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서 오전 발인과 영결식을 마친 뒤 충주시 앙성면 시그너스 골프장 안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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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 사후, 강금원은 봉하마을에 그의 이름을 딴 강금원기념 봉하연수원이 문을 열면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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