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2.10.05~2026.04.23·1화

이복현 : 2026년 9월 11일 업데이트

중앙그룹 채권피해자들의 변호사

2026.07.06~2026.09.09·1화

이복현 : 저승이의 중앙 컴백

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이복현 : 저승이의 중앙 컴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구속시키며 재계의 저승사자라고 불렸고 JTBC와 늘 각을 세웠던 윤석열 정권의 검사 출신 금융감독원장이었던 이복현 변호사가 이번에는 중앙그룹 채권피해자들의 변호를 맡아서 JTBC 소유주인 중앙그룹 총수일가와 경영진 20여 명을 서울남부지검에 형사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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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53세 때, 이복현은 법무법인 창천과 함께 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의 사건 수임을 그 주 중 진행할 계획으로 이미 구체적 논의에 착수했으며, 투자자 측으로부터 수임을 요청받아 검토 중이라며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상황인 만큼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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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53세 때, 이복현은 변호인단과 함께 홍정도·홍석현·홍정인 등 중앙그룹 총수일가와 중앙홀딩스·JTBC·중앙일보 등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 및 담당 임직원, 신한투자증권·한양증권·키움증권·제이엔에스투자일임 및 담당 임직원 등 20명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사업보고서 거짓기재, 투자일임업자 불건전 영업행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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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53세 때, 이복현은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 언론 브리핑에서 "그룹 전체의 자금 운용을 설계하고 결정한 강력한 정황과 증거를 확보했다"며 형사고소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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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53세 때, 이복현은 신한투자증권 등 금융회사들에 대해 "최소한의 미필적 고의를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신한투자증권의 JTBC 회사채 발행 주관 이력과 특정 증권사가 신종자본증권 기초 단기 유동화 구조를 직접 만들어 유통까지 지원한 정황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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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53세 때, 이복현은 서울남부지검에 직접수사를 요청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고,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살아있는 10월 이전에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로 사건을 넘겨 수사지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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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53세 때, 이복현은 변호인단과 함께 계열사 사이 대여·출자·상환 계좌 추적과 압수수색 등 신속한 강제수사를 요청했다.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