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김지윤의 지식Play》 인터뷰 (촬영 2025.7.3, 업로드 2025.7.16, 진행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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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자료 · 유튜브 《김지윤의 지식Play》 인터뷰 (촬영 2025.7.3, 업로드 2025.7.16, 진행 김지윤)"이거는 헤게모니 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 되는 거고, 그 헤게모니 게임에서 위닝을 하기 위한 관세 문제를 꺼냈다라고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연대를 해서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현재로서는 일본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상황입니다. 경제 공동체를 만들자, 즉 EU처럼 되는 공동체를 만들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조 AI 같은 건 저희한테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제조업에 관련된 AI를 특화시킬 필요성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있는 고급 두뇌를 많이 데려오자, 저희가 필요한 고급 두뇌를 또 유치를 하자. 가족도 데려와서 여기서 살게끔 해서 돈을 벌게 만들고 그다음에 소비를 한다."
"한식이라는 것이 일주일에 몇 번은 먹도록 하는 이 관습화를 저희는 이걸 아주 조직적으로 시켜 갈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저는 뭐라고 생각하냐면 이 사회 가치를 이제 우리 경제 시스템에 내부화를 시키자."
우리한테 세계 슈퍼파워가 같이 결합을 해서 우리끼리만 잘 살자고 하는 룰을 만들자라고 얘기를 한다면은, 저희는 거기서 무엇을 할 수 있죠라는 거죠. 거의 제국주의인데요.
미중이 협력할 경우 한국 같은 중견국이 처할 상황에 대한 우려.
연대를 해서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현재로서는 일본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상황입니다. 그냥 경제 협력을 일본하고 하자라는 정도의 얘기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를 만들자, 즉 EU처럼 되는 공동체를 만들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슈퍼파워 사이에서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는 진단에 이은 결론.
일단은 제조 AI 같은 건 저희한테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거를 놓치게 되면은 저희 제조업의 이니셔티브가 다 사라지게 되는 거면 저희 제조업의 경쟁력이 다 없어지는 얘기가 되는 거니까, 제조업에 관련된 AI를 특화시킬 필요성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특화해야 할 AI 분야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
이거는 헤게모니 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 되는 거고, 그 헤게모니 게임에서 위닝을 하기 위한 관세 문제를 꺼냈다라고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관세의 '진짜 속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
일단 인구를 유입시킵시다. 근데 어떤 인구를 유입시켜야 되느냐, 해외에 있는 고급 두뇌를 많이 데려오자. 저희가 필요한 고급 두뇌를 또 유치를 하자. 그래서 가족도 데려와서 여기서 살게끔 해서 돈을 벌게 만들고 그다음에 소비를 한다.
내수를 키우는 방법으로서의 인구 유입 전략.
사회 가치를 많이 만든 사람한테는 인센티브, 즉 정부가 받은 세금을 이 사람한테 주는 겁니다... 100만 원치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20만 원의 수입이 얻어지는 얘기를 만들어 주면은 이 사람이 그거를 전문적으로 더 하기 시작을 하겠죠.
사회 가치 내부화의 구체적 메커니즘(세금 인센티브) 설명.
한식이라는 것이 일주일에 몇 번은 먹도록 하는 이 관습화를, 저희는 이걸 아주 조직적으로 시켜 갈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한식이 트렌드로 그칠 수 있다는 우려에 이은 소프트파워 전략 제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게 좋은 마음을 갖고 사회에다 잘 기여를 하세요, 약간 이런 거죠. 선한 마음이라는 베이스를 깔고 시작을 합니다. 그럼 선한 마음이 없는 사람은 어떡하겠습니까라는 거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는 발언.
이 관세가 나한테 어떻게 위닝 확률을 올려 줄 거냐라는 것을 이제 관측하고 보면서 이게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취소하고 뭐 다른 뭔가를 하겠죠. 하지만 계속 보호 무역주의라고 생각하는 이 기조를 버리지는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헤게모니 게임 관점에 이어지는 관세 전망.
2조 달러가 안 되는 대한민국 시장이지만 이게 커져서 일본만 합해도 6조 달러가 됩니다. 그러면 일단은 저희가 뭔가 물건을 팔면 이제 세배의 시장에다가 무엇인가 내놓을 수 있다라는 얘기가 되고.
경제 공동체를 통한 시장 규모 확대 효과 설명.
출생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미래로 보면은 인구는 줄어드는 건 기정 사실이 돼 버렸죠. 그러면 성장이라는 걸 그럼 완전히 포기하고 살 것이냐,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군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에 이은 답변.
이걸 솔직히 10년 동안에 제가 SK가 대상을 사회적 기업을 두고 난 다음에 이들이 사회적 가치를 얼마를 만들어 내는지 매년 회계적으로 측정을 하고 나오는데, 저희가 가 대략 한 1할 정도를 캐시 리워드를 줍니다.
SK의 10년간 사회적기업 사회가치 측정 실적 언급.
시장이 쪼개집니다. 그러니까 각 시장만큼 자기가 참여할 시장이 어딘지를 정확히 이제 타게팅을 하셔야 됩니다.
SK와 다른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조언 중 첫 마디.
반도체 같은데 잘못 관세를 하게 되면 미국에는 대체할 수 있는 공급처가 없기 때문에, 관세를 올리면은 그 자체가 전부 고객의 전가가 되고 결국은 그것이 이제 물가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는 이런 문제가 됩니다.
트럼프 관세 조치와 반도체 품목관세에 대한 논의 중 발언.
저희는 거의 독재적으로 대한민국 안에서 생산과 소비를 다 안에서만 하는 경제 구조로 들어서, 즉 되게 인디펜던트한 거죠. 근데 문제는 이제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와 버린 거죠. 잠재 성장률이 0%대로 들어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일본과의 경제 연대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기 전 한국 경제구조 진단.
일본도 별 선택지가 없습니다, 현재로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할 수밖에 없어지는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의 어떤 방향이나 이런 걸 보면은.
일본도 한국과 비슷한 처지라는 진단.
그것을 넘어나가야 하는 거지, 그것이 문제니까 하지 말아야 될 옵션이 저희한테 손 안에 있는 거 같지가 않다. 같이 사는 방법을 이제는 보완을 해 볼 때가 됐다라고 보입니다. EU 같은 것을 들어서 하다 보면 이유가 시작되고 움직였던게 이제 독일과 프랑스가 시작을 한거든요.
한일 간 역사적 문제를 알지만 넘어서야 한다는 입장, 독일·프랑스의 EU 선례 언급.
지금은 저희는 수출 얘기를 합니다. 근데 수출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해왔던게 이제 과거 70년대 80년대부터 이 수출 드라이브 정책과 얘기를 펴오고, 아직도 우리는 그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모델 전환의 구체적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
모델을 좀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해외로 이제는 투자를 하는 거죠. 해외에서 투자된 투자 리턴이 돌아오는 방법을 씁니다.
수출 일변도 모델의 위험성에 이은 대안 제시.
너무 작은 마진 갖고는 이렇게 터프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코스트가 너무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기가 설계했던 성과를 얻기는 상당히 어렵다. 조금 더 터프한 환경이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마진·비용 관련 조언.
정부 혼자서만 AI의 인프라스트럭처부터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을 다 만들어 낼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민간 혼자서 하려고 하더라도 이게 워낙 돈과 규모가 크기 때문에 솔직히 섣불리 움직이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죠.
정부의 AI 전략산업 지원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
대한민국이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그냥 AI 전반이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조금 어렵고요, 특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민간 합동 AI 전략 논의에 이어지는 발언.
지금 뭐 저희는 소프트 문화 사업들이 많습니다. AI를 같이 접목을 시킨다면 훨씬 더 튼튼한 형태의 문화 사업, 그냥 사업화가 좀 넘어서 아예 산업군을 만들 필요성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조 AI에 이어 특화 분야로 문화 사업 언급.
일본과 그걸 폭넓게 가져가면 공동으로 에너지를 구입하고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요... 전력 비용이 싸집니다. 싸지면 경쟁력이 생기죠.
저비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본과의 에너지·전력망 공유 구상.
인프라를 제대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조리 방법 하다 못해 음식점의 인테리어나 접시, 소스, 여러 가지 방법론을 통해서... 그런 거에 관습하여 잘 성공한게 일식이나 이태리 음식, 여기는 상당히 성공을 한 거죠.
한식 관습화를 위한 구체적 인프라 방안, 일식·이태리 음식 성공 사례 언급.
이거는 거의 정부 차원에서 조금 더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는 거지, 이게 어느 경제 단체 하나 기업이 하나 해 갖고 움직일 단위는 잘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은 계속 있습니다. 태국 정부가 그런 걸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소프트파워 전략의 주체가 정부여야 한다는 주장, 태국 사례 언급.
사회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를 이제는 디지털 시스템과 많은 얘기들이 되니까 이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사회 가치를 화폐로 측정하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라진 현재 상황 설명.
저는 개인적으로 AI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뭐 정치적으로도 얽힐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SK가 또 이 AI 분야에서 얼마나 독보적으로 치고 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 한번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마무리 발언.
저도 어찌 보면 그 얘기들을 다 듣고 소통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제가 세미나를 참석하면 저는 그래서 도망을 아무도 못 가더라고요.
TPD 세미나에서 높은 사람들은 잠깐 듣다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대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