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 장인수, 이명수 기자와의 유튜브 저널리스트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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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자료 · 2026년 8월 24일 : 장인수, 이명수 기자와의 유튜브 저널리스트 대담"민주당이 공화정의 원리를 당원 주권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 안에서 구현하는 정당이잖아요."
"권력이라는 것은 타인의 의지에 반해서까지 나의 의지를 관철할 수 있는 능력, 그게 권력이잖아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권력자의 모습이에요."
"언론 개혁할 방법도 없고요, 개혁이 되지도 않아요."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을 뜨는 거예요. 지금 우리 그거 보고 있는 거예요. 이거는 진보 보수를 불문하고 모든 권력이 가진 속성이거든요.
권력이라는 것은 타인의 의지에 반해서까지 나의 의지를 관철할 수 있는 능력, 그게 권력이잖아요. 저는 권력자가 아니에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권력자의 모습이에요. 그것도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예요.
항상 이성이 잠들지 않도록 모든 것을 관찰하면서, 당원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돼요. 투표권이라는 거는 탄환과 같아요.
대통령이 여당의 당대표를 자신이 픽해서 집어넣어서 당선시키려고 하는 거는, 이거는 왕정 또는 귀족정으로 가는 거예요.
정치에는 다섯 등급이 있다 그랬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거는 두 번째, 부분적으로 세 번째, 맨 마지막 거 — 이거를 하고 있어요.
사마천 사기열전의 정치 5등급론을 인용
민주당이 공화정의 원리를 당원 주권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 안에서 구현하는 정당이잖아요. 그거를 지켜내는 데는 성공한 전당대회가 아니었나.
언론 개혁할 방법도 없고요, 개혁이 되지도 않아요. 그리고 굳이 개혁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모두가 언론이 되면 돼요.
저는 위험한데, 원래 그랬다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저런 사람이었냐는 질문에 대한 답
유리창을 세 개나 깼다고요, 시민들이. 대통령은 유리창 깬 거에 대해서 왜 깼는지 이해를 못 할 거예요.
지금 김용을 떨어뜨린 거는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유리창 하나 깬 거예요.
제가 진짜 놀랐던 거는 최고위원 선거에서 비주류를 살려 놓은 거예요. 민주당 당원들 되게 훌륭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