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해군 U보트 장교로 복무하며 1944년 U-2337 함장이 됐고, 종전 후 영국군 포로로 지내다 1947년 풀려났다. 1947~1951년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롤프 구트브로트 사무소를 거쳐 1952년 슈투트가르트에 자기 사무소를 열었다. 학교 건축으로 이름을 얻은 뒤 1966년 베니쉬 & 파트너를 결성했고, 1967년 뮌헨 올림픽 공원 공모에 당선돼 프라이 오토 등과 1972년 올림픽 공원을 완성했다. 1967~1987년 다름슈타트 공과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1973년 공모 당선작인 본 연방의회 본회의장을 1992년 완공했다. 2005년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신축을 끝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핵심 역할베니쉬 & 파트너 설립자(1966~2005), 다름슈타트 공과대학 교수(1967~1987), 작센 예술 아카데미 건축 분과장(1996~2000)
소속베니쉬 & 파트너, 다름슈타트 공과대학,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작센 예술 아카데미
업적뮌헨 올림픽 공원(1967~1972), 본 연방의회 본회의장(1987~1992), 독일 우편박물관(1984~1990), 아이히슈테트 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1984~1987), 뉘른베르크 공항 관제탑(1995~1998),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파리저 플라츠 신축(1993~2005)
대표 업적뮌헨 올림픽 공원
수상BDA 대건축상(1972), UIA 오귀스트 페레상(1981), 슈투트가르트 대학교 명예박사(1984), IOC 명예상(1992), 한스 몰펜터상(1993), 독일 연방공로훈장 1등 공로십자장(1997), 프리츠 슈마허상(1998), 독일 비평가상 명예상(2008)
소개귄터 베니쉬는 드레스덴 근교 로크비츠에서 태어나 나치 정권에 해직된 사회민주당원 아버지를 따라 켐니츠에서 자랐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최연소급 U보트 함장을 지냈고, 영국군 포로 생활을 마친 뒤 슈투트가르트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뮌헨 올림픽 공원과 본 연방의회 본회의장처럼 권위의 상징을 덜어낸 개방적이고 투명한 건축으로 '민주주의의 건축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슈투트가르트에서 88세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 슈테판 베니쉬가 베니쉬 아키텍텐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