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05년 4월 2일 오후 9시 37분 바티칸 사도궁 거처에서 요로 감염에 따른 패혈성 쇼크와 심부전으로 선종(향년 84세). 4월 8일 장례 후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 묘소 안장, 2011년 성 세바스티아노 경당으로 이장
국적 바티칸 · 폴란드복수국적
출생지폴란드 마워폴스카주 바도비체
직업종교인(제264대 교황)
주요 경력1946년 크라쿠프에서 사제품을 받고 로마 안젤리쿰에서 박사 학위(1948)를 취득했다. 크라쿠프 대학생 사목과 크라쿠프 대신학교·루블린 가톨릭대학교 윤리학 교수를 거쳐 1958년 크라쿠프 보좌주교, 1964년 크라쿠프 대주교, 1967년 추기경이 됐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참여했고, 1978년 10월 16일 455년 만의 비이탈리아인 교황으로 선출돼 2005년 선종까지 약 26년 반 재위했다. 재위 중 104차례 해외 사목 방문, 1983년 교회법전과 1992년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반포, 1981년 피격과 저격범 용서, 2000년 대희년 '용서의 날' 등으로 기억된다. 2011년 시복, 2014년 시성됐다.
핵심 역할제264대 교황·바티칸 시국 원수(1978~2005), 크라쿠프 대주교(1964~1978), 추기경(1967~1978), 크라쿠프 보좌주교(1958~1964)
대표 업적1983년 교회법전 반포, 1992년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발간, 세계청년대회 창설
대표 저서『희망의 문턱을 넘어』(1994)
수상미국 대통령 자유훈장(2004)
소개폴란드 바도비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형을, 나치 점령기에 아버지를 잃었다. 채석장과 화학 공장에서 일하며 지하 신학교에서 공부해 1946년 사제가 됐고, 크라쿠프 대주교와 추기경을 거쳐 1978년 455년 만의 비이탈리아인 교황으로 선출됐다. 1979년 고국 방문은 폴란드 민주화 흐름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되며, 1981년 저격을 당한 뒤 범인을 찾아가 용서했다.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 순교자 103위를 시성했다. 2005년 선종 후 2014년 성인으로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