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나 만주 하얼빈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한국전쟁 중 가족과 남쪽으로 피난해 부산에 정착했고 한국은행에서 일하던 중 국군 장교 우홍선을 만나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다. 1974년 남편이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구속되자 탄원과 국내외 호소로 구명운동을 벌였으나 1975년 4월 9일 남편이 처형됐다. 이후 생계를 꾸리며 네 자녀를 키우고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했으며, 2007년 1월 재심 무죄 판결을 지켜봤다. 2026년 3월 유시민 작가가 정리한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를 펴냈다.
핵심 역할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유족,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2026)의 화자
대표 저서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2026, 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소개강순희는 1933년 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나 하얼빈과 평양에서 자랐고, 한국전쟁 중 남쪽으로 피난해 부산에 정착했다. 한국은행에서 일하다 국군 장교 우홍선과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다. 1975년 남편이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처형된 뒤 홀로 자녀를 키우며 남편의 무죄를 증언해 왔고, 2007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2026년 유시민 작가가 구술을 정리한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