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름 강순희

"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

라이프 리스트 1
  • 출생1933년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지북한 평안북도 박천군
  • 직업인혁당 재건위 사건 유족
  • 주요 경력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나 만주 하얼빈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한국전쟁 중 가족과 남쪽으로 피난해 부산에 정착했고 한국은행에서 일하던 중 국군 장교 우홍선을 만나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다. 1974년 남편이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구속되자 탄원과 국내외 호소로 구명운동을 벌였으나 1975년 4월 9일 남편이 처형됐다. 이후 생계를 꾸리며 네 자녀를 키우고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했으며, 2007년 1월 재심 무죄 판결을 지켜봤다. 2026년 3월 유시민 작가가 정리한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를 펴냈다.
  • 핵심 역할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유족,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2026)의 화자
  • 대표 저서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2026, 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 소개강순희는 1933년 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나 하얼빈과 평양에서 자랐고, 한국전쟁 중 남쪽으로 피난해 부산에 정착했다. 한국은행에서 일하다 국군 장교 우홍선과 결혼해 1남 3녀를 두었다. 1975년 남편이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으로 처형된 뒤 홀로 자녀를 키우며 남편의 무죄를 증언해 왔고, 2007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2026년 유시민 작가가 구술을 정리한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