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18년 5월 2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73세). 유언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국적 대한민국
출생지경상남도 진주시
직업기업인
주요 경력LG 창업주 구인회의 장손으로 연세대학교를 중퇴한 뒤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와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에서 학사·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75년 럭키(현 LG화학)에 입사해 금성사 기획심사본부장, 도쿄 주재 임원, 그룹 회장실 전무·부사장, 그룹 부회장을 거쳤다. 1995년 2월 아버지 구자경의 뒤를 이어 LG그룹 회장에 올라 2018년 별세할 때까지 23년간 그룹을 이끌었고, 2003년 국내 대기업 처음으로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해 ㈜LG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다. LG 트윈스 구단주(1990~2006)를 지냈다.
핵심 역할LG그룹 회장 (1995~2018)
㈜LG 대표이사 회장 (2003~2018)
LG 트윈스 구단주 (1990~2006)
소속LG그룹, ㈜LG, LG화학, LG전자, LG 트윈스, LG공익재단, LG상록재단, 전국경제인연합회
업적LG그룹 명칭 체제 출범 후 첫 회장, ㈜LG 지주회사 체제 전환(2003), LG 트윈스 창단(1990), 화담숲 조성(2013 개장)
대표 저서한국의 새 (2000)
수상금탑산업훈장(1993), 체육훈장 거상장(2012)
소개구본무는 1945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LG 창업주 구인회의 손자이자 구자경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75년 럭키에 입사해 20년 가까이 계열사와 회장실을 거친 뒤 1995년 LG그룹 제3대 회장에 올라 23년간 그룹을 이끌었다. 2003년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했고, 1994년 외아들을 잃은 뒤 2004년 조카 구광모를 양자로 들여 후계자로 삼았다. 새와 숲을 아껴 조류 도감 《한국의 새》를 펴내고 화담숲을 조성했으며, 2018년 5월 뇌종양 투병 끝에 73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