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26년 10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향년 86세로 별세.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음
국적 미국
출생지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샌피드로
직업피아니스트·지휘자
주요 경력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11세에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데뷔했고, 1959년 장학금을 받아 런던으로 건너가 마이러 헤스에게 배웠다. 1961년 위그모어홀 리사이틀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으며 초기에는 스티븐 비숍, 이후 스티븐 비숍-코바세비치를 거쳐 스티븐 코바세비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필립스에서 1968년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을 녹음했고, 1990년대 EMI로 옮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과 슈베르트를 녹음했다. 1984년 지휘를 시작해 1990년 아일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를 맡았고, 재클린 뒤 프레·마르타 아르헤리치·정경화 등과 실내악을 함께했다. 뇌졸중을 겪은 뒤 연주 능력을 되찾아 말년까지 무대에 섰고, 2026년 ICMA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핵심 역할피아니스트(1951~2026), 아일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1990~)
소속아일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업적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EMI),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녹음(1968 필립스, 2008 오닉스), 베토벤 첼로 소나타 3·5번 녹음(재클린 뒤 프레와 협연, 1965)
대표 업적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녹음
수상ICMA(국제 클래식 음악상) 평생공로상(2026)
소개스티븐 코바세비치는 크로아티아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다. 18세에 런던으로 건너가 마이러 헤스에게 배운 뒤 평생 런던에 살며 베토벤·슈베르트·브람스·바르토크 해석으로 이름을 얻었다. 필립스와 EMI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과 두 차례의 디아벨리 변주곡 녹음을 남겼다.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의 사이에 딸 스테파니 아르헤리치를 두었고, 2026년 10월 27일 런던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