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름 Stephen Kim Sou-hwan

한자이름 金壽煥

한글이름 김수환

"한국인 최초의 추기경"

  • 출생1922-07-02
  • 사망2009-02-16
  • 사망2009년 2월 16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노환에 따른 폐렴 치료 중 선종했다(향년 86세). 생전 서약대로 각막을 기증했고, 2009년 2월 20일 명동성당 장례미사 뒤 경기도 용인 천주교 공원묘원 성직자 묘역에 안장됐다.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지대구광역시 중구
  • 직업가톨릭 성직자(추기경)
  • 주요 경력1951년 대구 계산동 주교좌성당에서 사제품을 받고 안동·김천 본당 주임과 대구교구장 비서 등을 지냈다. 1956년부터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사회학을 공부했고, 1964년 귀국해 가톨릭시보사 사장을 맡았다. 1966년 신설 마산교구 초대 교구장, 1968년 서울대교구장 대주교에 임명됐으며 1969년 한국인 최초로 추기경에 서임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두 차례 지냈고 1975년부터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했다. 군사정권 시기 명동성당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을 지지했으며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은퇴했다.
  • 핵심 역할천주교 마산교구장(1966~1968), 천주교 서울대교구장(1968~1998), 추기경(1969~2009),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1970~1975, 1981~1987)
  • 소속천주교 서울대교구, 천주교 마산교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천주교 평양교구, 가톨릭시보사(현 가톨릭신문사)
  • 업적《하느님은 사랑이시다》(1981), 《평화를 위한 기도》(1981), 《이 땅에 평화를》(1988),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1998),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1999),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1999)
  • 수상국민훈장 무궁화장(1970), 심산상(2000), 인제인성대상(2000), 독일 대십자공로훈장(2001), 칠레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대십자훈장(2002), 서강대학교 명예 문학박사(1974)
  • 소개김수환(세례명 스테파노)은 1922년 대구에서 옹기 장사를 하던 천주교 집안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경상북도 군위에서 자랐다. 1951년 사제품을 받은 뒤 마산교구장과 서울대교구장을 거쳐 1969년 47세에 한국인 최초이자 당시 세계 최연소 추기경이 됐다. 1970~80년대 군사정권에 맞서 인권과 민주화를 옹호해 명동성당을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2009년 선종하며 각막을 기증해 장기기증 운동을 확산시켰고, 2024년 교황청이 시복 추진을 승인해 '하느님의 종'으로 불린다.
  • 별자리게자리
  • 학력 동성고등학교 · 졸업 (1941)조치대학교 · 중퇴가톨릭대학교 · 졸업뮌스터대학교 대학원 · 입학 (1956)
  • 재임 이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 1981 ~ 1987천주교 평양교구 교구장 서리(권한대행) · 1975.06.01 ~ 1998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 1970 ~ 1975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대주교) · 1968.04.09 ~ 1998천주교 마산교구 교구장 · 1966.02.15 ~ 196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