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34년 조선은행에 들어가 한국은행 조사부장·부총재를 지냈다. 1952년 조선일보 사장을 맡았다가 1954년 태양신문을 인수해 한국일보를 창간했고, 이후 서울경제신문·소년한국일보·일간스포츠를 창간하고 DBC-TV를 세웠다. 1964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 임명됐고,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아시아경기연맹 회장·IOC 위원을 지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핵심 역할한국은행 부총재(1950~1952), 한국일보 창업주·발행인(1954~1977),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1964~1967), IOC 위원(1967~1977), 제9대 국회의원(1973~1977)
수상수교훈장 광화장, 청조근정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인권옹호상, 체육공로상, 최고체육장, 독일 1등 대십자공로훈장, 월남 보국2등훈장, 중화민국 1급 문화훈장
소개장기영은 서울 용산 출신으로 호는 백상(百想)이다.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은행에 들어가 한국은행 부총재까지 지냈다. 1954년 한국일보를 창간한 뒤 서울경제신문·소년한국일보·일간스포츠를 잇따라 창간하며 한국일보 그룹을 일궜다. 1964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으로 경제 정책을 이끌었고,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IOC 위원으로 체육 외교에도 나섰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1977년 4월 11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