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국회의원 보좌관(1963)과 미륭건설 상무이사 등을 거쳐 1973년 자본금 300만 원으로 태영개발(현 태영건설)을 창업했다. 1988년 태영그룹 회장에 올랐고, 1990년 민영방송 지배주주로 선정돼 서울방송(SBS) 초대 사장(1990)·회장(1994~2011)을 지냈다. 한국프로농구연맹 초대 총재(1996~2002), 대한골프협회 회장(2004~2012), 강원도민회 중앙회 회장(1999~2008)을 맡았다. 2017년 9월 SBS 회장직을 내려놓고 2019년 3월 아들 윤석민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겼으나, 2023년 12월 태영건설 유동성 위기 속에 경영에 복귀했고 2024년 3월 TY홀딩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핵심 역할태영그룹 창업회장, SBS 초대 사장(1990~1994)·회장(1994~2011), 한국프로농구연맹 초대 총재(1996~2002), 대한골프협회 회장(2004~2012), TY홀딩스 이사회 의장(2024~)
수상체육훈장 청룡장(2012),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2023), IOC 올림픽 훈장(2024), 강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명예박사
소개윤세영은 1933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건설사 임원을 거쳐 1973년 태영개발을 세웠고, 1990년 민영방송 사업자로 선정돼 이듬해 SBS를 개국시켰다. 방송·건설·레저·환경을 아우르는 태영그룹을 일궜으며 프로농구·골프 등 스포츠 단체도 이끌었다. 2019년 아들 윤석민에게 회장직을 넘겼다가 2023년 말 태영건설 워크아웃 국면에서 경영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