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쭐라쫌끌라오 왕립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라오스·남베트남에서 통신·작전 장교로 복무했으며,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경영학 과정을 마쳤다. 1980~1981년 쁘렘 띤술라논 총리 비서실장을 지낸 뒤 1985년 소장 진급 직후 전역해 방콕 주지사에 당선, 1990년 재선됐다. 1988년 팔랑탐당을 창당해 이끌었고 1992년 5월 수찐다 크라쁘라윤 정부 반대 시위(블랙 메이)를 주도하다 체포됐다. 1994~1995년 추안 릭파이 내각 부총리를 지냈고 탁신 친나왓을 팔랑탐당 대표로 세웠다. 2006~2008년 민주주의국민연대(PAD) 핵심 지도자로 반탁신 시위를 이끌었으며, 2008년 정부청사 점거 사건으로 2019년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이 확정됐다가 대관식 특별사면을 받았다.
핵심 역할방콕 주지사(1985~1992), 태국 부총리(1994~1995), 팔랑탐당 대표(1988~1992), 쁘렘 띤술라논 총리 비서실장(1980~1981)
소속태국 왕립육군, 팔랑탐당, 민주주의국민연대(PAD), 산띠 아속
소속 정당팔랑탐당
수상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1992), 태국 흰 코끼리 훈장 특등대수장(1989), 태국 왕관 훈장 특등대수장(1987), 일본 서보장 훈1등(1992), 대한민국 수교훈장 2등급(1981), 베트남전 승전 훈장(1972), 국경 근무 훈장(1969)
소개잠롱 스리무앙은 1935년 톤부리에서 중국계 이민자 가정에 태어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의붓아버지의 성을 따랐다. 육군 장교로 라오스와 남베트남에서 복무했고, 산띠 아속 불교에 귀의해 금욕·채식·무소유를 실천했다. 1985년 방콕 첫 민선 주지사로 당선돼 청렴 행정으로 이름을 얻었고, 팔랑탐당을 창당해 1992년 블랙 메이 민주화 시위를 이끌었다. 이후 부총리를 지냈고, 2000년대에는 민주주의국민연대 지도자로 탁신 친나왓 정부 반대 운동의 전면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