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름 Han Chang-woo

한자이름 韓昌祐

한글이름 한창우

"마루한 창업자·회장, 재일 파친코 기업인"

  • 출생1931-02-15
  • 국적 일본대한민국(상실)
  • 출생지경상남도 사천시
  • 직업기업인 (마루한 회장)
  • 주요 경력경상남도 삼천포에서 태어나 1945년 10월 일본으로 밀항했다(마루한 공식 프로필은 1947년 도일). 호세이대학 경제학부를 1952년 졸업한 뒤 교토부 미네야마의 매형 파친코 가게를 넘겨받았고, 1957년 찻집 루체 개업을 마루한의 창업으로 삼는다. 1967년 시작한 볼링장 사업이 석유파동으로 약 60억 엔의 부채를 남겼으나 1972년 12월 니시하라산업(현 마루한)을 설립해 파친코에 집중하며 1986년 빚을 모두 갚았다. 1995년 도쿄 시부야에 마루한 파친코 타워를 열고 본사를 교토시로 옮겼으며, 1999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라 마루한을 일본 최대 파친코 홀 운영사로 키웠다. 1990년 한국문화연구진흥재단(현 한창우·철 문화재단)을 세웠고 1993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결성해 회장을 맡았다.
  • 핵심 역할마루한 대표이사 사장 (1972~1999), 마루한 대표이사 회장 (1999~),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1993~), 한창우·철 문화재단 설립자
  • 소속마루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공익재단법인 한창우·철 문화재단,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마루한 대주주)
  • 업적마루한(파친코 홀 체인), 마루한 파친코 타워(도쿄 시부야, 1995), 오사카 한류타운 계획(2013),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
  • 대표 업적마루한
  • 수상국민훈장 동백장(1984), 체육훈장 청룡장(1987), 국민훈장 무궁화장(1995), 훈3등 서보장(1999, 일본), 감수포장(1972·2016·2023, 일본), 사천시민대상(2010)
  • 소개한창우는 경상남도 삼천포의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일본으로 밀항한 재일 한국계 기업인이다. 호세이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매형의 파친코 가게에서 출발해 마루한을 세웠고, 볼링장 사업 실패로 60억 엔의 빚을 졌다가 파친코 사업으로 재기했다. 마루한은 일본 최대 파친코 홀 운영사로 성장했으며, 그는 2001년 일본 국적을 취득하면서도 한국 이름을 지켰다. 한국문화연구진흥재단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이끌며 한일 교류와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에 힘을 보탰고, 생전에 전 재산을 한일 관계 증진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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