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서 경력 대부분을 보냈다. 2005년 조직지도부 부부장, 2014년 3월 제1부부장에 오른 뒤 같은 해 4월 차수 칭호를 받고 인민군 총정치국장에 임명됐다. 국방위원회·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치국 상무위원을 지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방남과 2015년 8·25 남북 합의 협상에 나섰다. 2017년 총정치국 검열 끝에 처벌받아 2018년 2월 총정치국장에서 교체됐으며, 이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재기용됐다.
소개황병서는 노동당 조직지도부 출신의 북한 군 정치 간부다. 2014년 차수 칭호와 함께 인민군 총정치국장에 올라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꼽혔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맞춰 방남했고 2015년 판문점 고위급 접촉에서 8·25 합의를 타결했다. 2017년 처벌 뒤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났다가 2018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다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