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평양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2002년 외무성 정책국에 들어가 6자회담 시기 김계관의 연설문 작성에 참여했다. 2009년 정책국 부국장, 2012년 참사를 거쳐 2014년 주스페인 대사로 부임했으나 2017년 9월 북한 핵실험에 따라 스페인에서 추방됐다. 2019년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로 스티븐 비건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맡았고, 회담 결렬 뒤 처형설이 보도됐으나 생존이 확인됐다.
핵심 역할외무성 정책국 부국장(2009), 주스페인 대사(2014~2017),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2019)
소속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무위원회
소속 정당조선노동당
소개김혁철은 외교관 집안 출신의 북한 외교관이다. 외무성 전략 부서인 정책국에서 30대에 부국장과 참사에 올랐고, 2014년 주스페인 대사가 됐다가 2017년 추방됐다. 2019년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로 평양과 하노이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이끌었다. 하노이 회담이 합의 없이 끝난 뒤 처형설이 돌았으나 국가정보원은 생존을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