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78년 외무성에 들어가 짐바브웨·스웨덴 대사관과 국제기구국을 거치며 대미 협상에 관여했다. 2003~2007년 북한의 첫 주영국 대사(아일랜드 겸임)를 지냈고 2010년 외무성 부상, 2011년 6자회담 수석대표로 남북 비핵화 회담에 나섰다. 2016년 외무상에 올라 정치국 위원·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2017년 유엔총회 연설과 2019년 하노이 회담 직후 심야 기자회견을 맡았다. 2019년 말~2020년 1월 리선권에게 외무상 자리를 넘긴 뒤 공개 활동이 끊겼고, 2022년 처형설(요미우리)과 수용소 수감설(탈북 외교관 증언)이 엇갈린다.
핵심 역할주영국 대사(2003~2007), 외무성 부상(2010~2016), 외무상(2016~2020), 국무위원회 위원(2016~2020)
소속외무성,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소속 정당조선노동당
소개리용호는 1956년생 북한 직업외교관으로, 영어에 능통한 대미 협상 전문가로 꼽혔다. 주영국 대사와 외무성 부상을 거쳐 2016년 외무상에 올랐고, 2017년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벌였다. 2018~2019년 북미 정상회담에 배석했으며 하노이 회담 결렬 직후 심야 기자회견에서 북측 제안을 공개했다. 2020년 외무상에서 물러난 뒤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고, 처형설과 수용소 수감설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