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서울에서 태어나 1976년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 퀸스로 이주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1993년부터 약 2년간 뉴욕에서 기업 변호사로 일했으나 만성 B형 간염 문제로 법조계를 떠나 소설 쓰기에 전념했다. 2007년 첫 장편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Free Food for Millionaires)』을 냈고, 2007~2011년 도쿄에 머물며 재일 한인 4대의 이야기 『파친코(Pachinko)』(2017)를 완성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파친코』는 2022년 애플TV+ 드라마로 제작됐다. 하버드대 래드클리프 연구소 펠로(2018~2019), 애머스트칼리지 상주 작가(2019~)를 지냈고, 『미국 단편소설 걸작선 2023』을 엮었다. 2025년부터 뉴욕주 작가 계관(Author Laureate)을 맡고 있으며, 2026년 9월 디아스포라 4부작의 세 번째 작품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을 펴냈다.
핵심 역할소설가 (2007~), 기업 변호사 (1993~1995), 애머스트칼리지 상주 작가 (2019~), 뉴욕주 작가 계관 (2025~2027)
소속애머스트칼리지,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고등연구소(펠로 2018~2019)
업적『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Free Food for Millionaires)』(2007), 『파친코(Pachinko)』(2017),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2026), 『미국 단편소설 걸작선 2023(The Best American Short Stories 2023)』(엮음), 단편 「Motherland」(2002), 「Axis of Happiness」(2004)
대표 업적파친코 (Pachinko, 2017)
대표 저서파친코 (Pachinko, 2017)
수상피든상(The Missouri Review, 2002), 내러티브상(2004), 전미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2017), 구겐하임 펠로십(2018), 데이턴 문학평화상 소설 부문 준우승(2018), 뉴욕예술재단 명예의 전당(2019), 만해대상 문학 부문(Manhae Grand Prize for Literature, 2022),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2022), 삼성행복대상 창의상(Samsung Happiness for Tomorrow Award for Creativity, 2022),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2022), 피츠제럴드 문학상(2024), 이디스 워튼 공로상, 몬머스칼리지 명예박사(2018), 어사이너스칼리지 명예박사(2021)
소개이민진은 서울에서 태어나 1976년 일곱 살 때 부모, 두 자매와 함께 미국 뉴욕 퀸스 엘름허스트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다. 부모는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신문 가판대와 보석 도매점을 운영했다. 브롱크스 과학고, 예일대(역사학),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거쳐 기업 변호사로 일하다 소설가로 전향했고,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2007)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 『파친코』(2017)로 한국 디아스포라 서사의 대표 작가가 됐다. 2025년부터 뉴욕주 작가 계관을 맡고 있으며 2026년 세 번째 장편 『아메리칸 학원』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