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로런 슐러 도너의 조수로 『볼케이노』(1997)·『유브 갓 메일』(1998)에 참여한 뒤 『엑스맨』(2000) 협력 프로듀서를 거쳐 2000년 마블 스튜디오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2007년 3월 제작 담당 사장, 『아이언맨』 개봉 뒤인 2008년 사장에 올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전 작품의 제작을 이끌었고, 2019년 10월부터 마블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를 겸하고 있다. 『블랙 팬서』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4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별을 받았다.
핵심 역할마블 스튜디오 제작 담당 사장(2007~2008), 마블 스튜디오 사장(2008~현재), 마블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2019~현재)
소속마블 스튜디오, 마블 엔터테인먼트,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도너스 컴퍼니, 미국 제작자조합(PGA), USC 영화예술학교 이사회(Board of Councilors)
업적『아이언맨』(2008), 『어벤져스』(20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블랙 팬서』(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데드풀과 울버린』(2024),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202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026), 『완다비전』(2021, 드라마)
대표 업적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수상올해의 영화 쇼맨상(퍼블리시스트 길드, 2013), 잉크팟상(2017), BAFTA 로스앤젤레스 브리태니아상(2018), 미국 제작자조합 데이비드 O. 셀즈닉 공로상(2019), 새턴상 스탠 리 월드 빌더상(2019), 크리틱스 초이스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 애니메이션 시리즈(『왓 이프...?』, 2022), 어린이·가족 에미상 2개 부문(2023), USC 명예박사(2023),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2024), 윌 로저스 영화 개척자 재단 올해의 개척자상(2026).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블랙 팬서』, 2019)
소개케빈 파이기는 197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에서 자랐고, 1950년대 TV 연속극 프로듀서 로버트 E. 쇼트의 외손자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학교에 여섯 번째 지원 끝에 들어가 1995년 졸업했다. 로런 슐러 도너의 조수로 영화계에 입문해 2000년 마블 스튜디오에 합류했고, 2008년 사장에 오른 뒤 여러 영웅 영화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설계했다. 2019년부터 마블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를 겸하며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출판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