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78년부터 1981년까지 앤트워프 왕립예술아카데미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고, 졸업 직후 벨기에 신진 디자이너상 골든 스핀들을 받았다. 프리랜서 디자이너·패턴 제작자로 일하다 1985년 남편 패트릭 로뱅과 함께 자신의 레이블 '앤 드뮐미스터'를 세웠으며, 1986년 런던에서 앤트워프 왕립예술아카데미 동문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며 '앤트워프 식스'의 일원으로 알려졌다. 1987년 가을 시즌 첫 컬렉션을 내고 1992년 무렵부터 파리에서 컬렉션을 발표했으며, 1996년 남성복을 추가하고 1999년 앤트워프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2013년 11월 브랜드를 떠나며 세바스티앵 뫼니에를 후계자로 지명했고, 이후 세락스(Serax)와 함께 테이블웨어·가구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0년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가 브랜드를 인수한 뒤 2021년 어드바이저로 브랜드에 복귀했고, 2025년 벨기에 국왕 필리프로부터 남작(바로네스) 작위를 받았다.
핵심 역할앤 드뮐미스터 브랜드 공동 창립자·디자이너(1985~2013), 앤 드뮐미스터 브랜드 어드바이저(2021~), 세락스 협업 테이블웨어·가구 디자이너(2019~)
업적앤 드뮐미스터 기성복 컬렉션(1987~2013), Ann Demeulemeester Serax 테이블웨어 컬렉션(2019), 세락스 가구 컬렉션(2022), 앤트워프 레오폴드 드 왈 광장 원형 주철 벤치(1999), 뷜로(Bulo) 카르트 블랑슈 컬렉션 '타블 블랑슈'
대표 업적앤 드뮐미스터(1985년 창립 패션 레이블)
수상골든 스핀들(Gouden Spoel, 벨기에, 1982년 또는 1983년), 골든 T상(스페인, 1992), 벨기에 남작 작위(바로네스, 2025)
소개앤 드뮐미스터는 1959년 벨기에 서플랑드르주에서 태어난 패션 디자이너로, 드리스 반 노튼·월터 반 베이렌동크 등과 함께 '앤트워프 식스'로 불린다. 앤트워프 왕립예술아카데미를 1981년 졸업한 뒤 1985년 남편이자 사진가인 패트릭 로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레이블을 세웠고, 흑과 백의 대비와 해체주의적 재단으로 파리 패션위크에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브랜드를 떠난 뒤에는 세락스와 협업해 도자기 테이블웨어와 가구를 디자인했다. 2020년 이탈리아 기업가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가 브랜드를 인수한 뒤 2021년 어드바이저로 복귀했으며, 2025년 벨기에 국왕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