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내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국제협력의사로 페루에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 2004년 경희대학교병원 임상조교수를 거쳐 2005년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로 옮겨 약 20년간 재직했다. 2010년 충북대병원의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이끌었고 심혈관센터장, 충북권역응급의료센터장, 공공부원장을 지냈다. 2024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충북대병원·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사직해 7월 14일 면직됐고, 7월 15일부터 부산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핵심 역할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2005~2024), 충북권역응급의료센터장, 충북대병원·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2024),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소장(2024~)
소개배장환은 충북에서 중·고교와 의과대학을 마친 심장내과 의사다. 2005년 모교 충북대학교병원에 부임해 연 180일 당직을 서며 지역 급성심근경색 진료 체계를 다졌고, 2010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이끌었다. 2024년 2월 대통령이 참석한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 지방 필수의료의 현실을 눈물로 호소했고, 충북의대 정원이 49명에서 200명으로 늘자 3월 사직서를 냈다. 7월 면직 이후 부산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소장으로 옮겨 진료와 해외 의료봉사, 지역의료 정책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