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96년 조선호텔 마케팅담당 상무보로 입사해 2003년 프로젝트실장 상무를 지냈다. 2009년 12월 신세계 부사장으로 옮겼고, 2015년 12월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에 올랐다. 2016년 오빠 정용진과 ㈜신세계·㈜이마트 지분을 맞바꾸며 남매 분리경영 구도를 갖췄고, 2024년 10월 신세계그룹의 백화점·이마트 계열 분리 발표와 함께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2025년 어머니 이명희로부터 ㈜신세계 지분 10.21%를 증여받아 지분율 29.16%의 최대주주가 됐으며, 2026년 10월 ㈜신세계를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합류시켜 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여했다.
소개정유경은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막내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1996년 조선호텔에 입사한 뒤 신세계 부사장,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을 거쳐 2024년 10월 ㈜신세계 회장에 올랐다.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으로 계열 분리되면서 ㈜신세계와 백화점 계열을 독자적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