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67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해 1982년 신한은행 창립과 함께 합류했다. 오사카지점장·자금부장, 신한은행 상무(1999), 신한금융지주 상무(2001)를 거쳐 2003년 3월 신한은행장에 올랐고, 2006년 조흥은행과의 통합 신한은행장으로 연임했다. 2009년 3월 신한금융지주 제5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나 2010년 9월 신한은행의 고소로 시작된 이른바 '신한사태'로 직무가 정지되고 같은 해 12월 사퇴했다. 횡령 혐의로 2017년 벌금 2000만 원이 확정됐고, 남산 3억 원 사건 관련 위증 혐의로 2026년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2016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후보로 금융권에 복귀했고, 2021년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 2024년 7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10대 총재에 취임했다.
핵심 역할신한은행장(2003~2009),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2009~2010),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2021~),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2024~)
소개신상훈은 1948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금융인이다.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1982년 신한은행 창립 멤버로 합류했고, 라응찬 회장의 신임 속에 2003년 신한은행장, 2009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올랐다. 2010년 신한은행이 그를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면서 라응찬·이백순과의 내분인 '신한사태'가 벌어졌고, 그는 직무정지 끝에 사퇴했다. 이후 긴 재판을 거쳐 2017년 벌금형이 확정됐고, 2024년부터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