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1977~1983), 재무장관 비서관과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1986년 삼성코닝에 들어가 부사장까지 지냈다. 1994년 중앙일보 사장·발행인으로 취임해 섹션 신문과 전문기자 제도, 온라인 뉴스 조인스를 도입했고 1999년 회장에 올랐다. 1999년 보광그룹 조세포탈 사건으로 구속돼 2000년 집행유예가 확정된 뒤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 세계신문협회 회장(2002~2005)과 한국신문협회장(2003~2005)을 지냈고, 2005년 제20대 주미대사로 부임했으나 삼성 X파일 논란으로 그해 9월 물러났다. 2006년 중앙일보 회장으로 복귀해 2011년부터 JTBC 회장을 겸했고 2017년 3월 두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고, 2018년부터 중앙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다. 2026년 6월 JTBC 채무불이행과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신청으로 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맞았다.
핵심 역할중앙일보 회장(1999~2005, 2006~2017), JTBC 회장(2011~2017), 제20대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2005), 중앙홀딩스 회장(2018~)
소개홍석현은 법무부 장관과 중앙일보 회장을 지낸 홍진기의 장남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다.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스탠퍼드대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세계은행과 정부, 삼성코닝을 거쳐 1994년 중앙일보 경영을 맡았다. 섹션 신문과 전문기자 제도 등 국내 신문 혁신을 이끌었고, 아시아 출신 첫 세계신문협회 회장과 주미대사를 지냈다. 2018년부터 중앙홀딩스 회장을 맡았으며, 2026년 6월 JTBC 디폴트로 시작된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 속에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