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15년 11월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국적대한민국
출생지경상남도 거제시
직업정치인,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주요 경력1954년 제3대 민의원 선거에서 만 25세로 당선돼 최연소 국회의원 기록을 세웠고, 이후 9선 의원을 지냈다. 신민당 총재로 박정희 정부에 맞서다 1979년 10월 국회에서 제명됐고, 1983년 5월 전두환 정권에 항의해 21일간 단식했다. 1987년 통일민주당을 창당해 총재를 맡았으며,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에 합류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정주영 후보를 꺾고 당선돼 1993년 2월 25일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재임 중 금융실명제를 도입하고 하나회를 해체했으며 공직자 재산 공개를 의무화하고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 임기 말인 1997년 외환위기로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았고, 1998년 2월 24일 임기를 마쳤다.
핵심 역할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1993~1998), 신민당 총재(1974~1976, 1979~1980), 통일민주당 총재(1987~1990), 민주자유당·신한국당 총재(1992~1997)
업적금융실명제 도입(1993), 하나회 숙청, 공직자 재산 공개 의무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기소
대표 업적금융실명제
대표 저서《김영삼 회고록 —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2000, 백산서당, 전 3권)
수상무궁화대훈장(1993),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 훈장 대십자장, 스페인 시민공로훈장 목걸이장, 필리핀 시카투나 훈장 대목걸이장, 폴란드 공화국 공로훈장 대십자장, 페루 태양 훈장 대십자장, 우크라이나 야로슬라프 현공 훈장 2등급, 말레이시아 국왕 왕관 훈장(명예)
소개경상남도 통영군 장목면 외포리(현 거제시)에서 태어나 경남중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54년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선 뒤 9선을 지내며 김대중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이끈 야당 지도자로 활동했다. 1990년 3당 합당을 거쳐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제14대 대통령을 지냈다. 재임 중 금융실명제 도입과 하나회 해체 등을 추진했고, 임기 말 외환위기를 맞았다. 2015년 11월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