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21년 11월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으며, 다발성 골수종(혈액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국적대한민국
출생지경상남도 합천군
직업군인, 정치인,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
주요 경력1955년 육군사관학교를 11기로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했다. 1979년 3월 국군보안사령관에 임명됐고, 10·26 사건 수사를 맡은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을 주도해 군권을 장악했다. 1980년 4월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겸했고, 같은 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뒤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1980년 8월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제11대 대통령으로 선출돼 9월 1일 취임했고, 개정 헌법에 따른 간접선거로 제12대 대통령에 당선돼 1981년 3월 취임, 1988년 2월까지 재임했다. 민주정의당을 창당해 총재를 지냈다. 퇴임 후 1995년 12월 반란수괴·내란수괴·내란목적살인 등과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돼 1996년 8월 1심에서 사형, 같은 해 12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을 선고받았고,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이 확정됐다. 1997년 12월 22일 특별사면·복권됐다.
핵심 역할국군보안사령관(1979~1980), 중앙정보부장 서리(1980),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1980),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1980.9~1988.2)
소속대한민국 육군, 국군보안사령부, 중앙정보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민주정의당
소속 정당민주정의당
대표 저서전두환 회고록(2017)
수상재임 중 무궁화대훈장 등 국내외 훈장을 받았으나, 2006년 국무회의 의결로 국내 서훈이 모두 취소됐다.
소개전두환은 1931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나 대구공업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11기)를 졸업한 직업군인이다. 국군보안사령관이던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해 실권을 잡았고,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뒤 같은 해 제11대, 1981년 제12대 대통령에 올라 1988년 2월까지 재임했다. 퇴임 후 반란·내란 등의 혐의로 기소돼 1997년 4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이 확정됐고, 같은 해 12월 특별사면·복권됐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 전직대통령 예우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2006년에는 서훈이 모두 취소됐다. 추징금 상당액을 끝내 납부하지 않은 채 2021년 11월 23일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