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06년 10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병원 측은 급성심부전을 직접 사인으로 추정했다.
국적대한민국
출생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직업외교관, 정치인,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
주요 경력도쿄고등사범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광복 후 서울대 사범대 교수를 거쳐 1946년 중앙식량행정처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외무 관료로 활동하다 1967년 외무부 장관에 올라 1971년까지 재임했고, 이후 대통령 외교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1975년 12월 국무총리 서리, 1976년 3월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1979년 10·26 사건 직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고, 같은 해 12월 6일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무소속 단독 후보로 제10대 대통령에 선출돼 12월 21일 취임했다. 12·12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가 실권을 장악한 가운데 1980년 8월 16일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핵심 역할외무부 장관(1967~1971), 국무총리(1975 서리~1979), 대통령 권한대행(1979.10~1979.12),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1979.12~1980.8)
소속외무부, 국무총리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수)
소속 정당무소속
수상무궁화대훈장(1979),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80), 사우디아라비아 압둘아지즈 국왕 훈장, 쿠웨이트 무바라크 대훈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문학박사(1970), 강원대학교 명예법학박사(1985)
소개최규하는 191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경성제일고보와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를 졸업했다. 광복 후 관료로 공직에 들어가 외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외교·행정 관료 출신이다. 1979년 10·26 사건 직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고, 같은 해 12월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12·12 군사반란 뒤 신군부가 실권을 쥔 상황에서 1980년 8월 사임해 재임 기간은 8개월여에 그쳤다. 2006년 10월 22일 별세해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묘역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