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현대건설에 1987년 입사한 뒤 1994년 독립해 고급 건축 시공사 장학건설을 세웠다. 쌈지길,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정보센터 등으로 업력을 쌓았고, 헤르초그 & 드 뫼롱이 설계한 ST송은빌딩과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을 시공했다. 재계 인사의 주택·빌딩 시공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 이후 장학건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인테리어 회사 장학디자인도 함께 이끈다.
소개정세학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건축 이론과 건설 경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가 1994년 장학건설을 창업했다. 장학건설은 ST송은빌딩과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등 해외 유명 건축가의 작품과 재계 인사의 주택을 시공하며 고급 건축 시공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명품을 만든다'는 구호를 내걸고 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장학' 브랜드의 주택 사업과 부동산 개발 진출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