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16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자택에서 별세. 2014년 희귀 피부암 진단 후 투병했다.
국적대한민국
직업작가, 대학교수
주요 경력부산상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같은 대학원을 마치고 숙명여자대학교 강사와 육군사관학교 경제학 교관으로 일하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돼 사형 선고 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 남한산성·안양·대전·전주교도소에서 20년 20일을 복역하고 1988년 8월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으며, 같은 해 옥중 서신을 엮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출간됐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고 1998년 사면·복권 뒤 사회과학부 교수로 정식 임용돼 교육대학원장·민주사회교육원장·대학원장을 지냈다. 2006년 정년퇴임 후 2014년까지 석좌교수로 강의했다.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강의》 《담론》 등을 펴냈고, 그의 글씨체는 소주 '처음처럼'에 쓰이며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핵심 역할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1998~2006),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2006~2014),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원장(2004~), 동아시아문화공동체포럼 대표(2002~)
업적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 엽서(1993), 나무야 나무야(1996), 더불어 숲(1998),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2004), 처음처럼(2007), 청구회 추억(2008), 변방을 찾아서(2012),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2015), 소주 '처음처럼' 글씨(2006)
대표 업적소주 '처음처럼' 글씨(신영복체, 2006)
대표 저서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
수상제3회 임창순상(2008), 제19회 만해문예대상(2015)
소개신영복은 1941년 경상남도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밀양에서 자랐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마친 뒤 숙명여자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0년 20일을 복역했으며, 수감 중 쓴 편지를 엮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널리 알려졌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교수와 석좌교수로 재직했고, 《강의》 《담론》 등 동양고전과 관계론을 다룬 저서와 '신영복체'로 불린 글씨를 남겼다. 2016년 1월 15일 희귀 피부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