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81년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해 30사단 소대장으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중위 시절 이기백 장군의 전속부관으로 1983년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합참의장을 구출했고, 이후 한미연합사 연습장교, 9사단 29연대장,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2007년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 카불 군사협조단장, 합참 전작권전환추진단장, 27사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겸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거쳐 2013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특수전사령관을 지냈다. 제1야전군 부사령관을 끝으로 2016년 7월 중장으로 전역한 뒤 브루킹스 연구소·존스 홉킨스 대학교 등에서 연수했고, 특전동지회 총재,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미국 육군협회 석좌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17년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 안보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가 논란 속에 물러났다.
핵심 역할육군특수전사령관(2013~2015),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겸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2013), 제27보병사단장(2009~2011), 제1야전군 부사령관(2015~2016)
소속대한민국 육군, 한미연합군사령부, 특전동지회, 한국자유총연맹, 동물자유연대, 미국 육군협회
업적《보통장군 전인범》(길찾기, 2024)
대표 저서《보통장군 전인범》(2024)
수상보국훈장 광복장(1983), 미국 육군표창훈장(1992), 국무총리 표창(2000), 미국 근무공로훈장(2002), 미국 동성훈장(2005), 화랑무공훈장(2005), 대통령 표창(2008), 미국 공로훈장(2011·2013·2016), 보국훈장 천수장(2013), 미국 통합특수전사령부 훈장(2016), 보국훈장 국선장(2016),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2011)
소개전인범은 1958년 서울에서 유학생 부부인 아버지 전주화와 한국 첫 여성 외교관 홍숙자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4년간 뉴욕에서 자랐다.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한 뒤 1983년 아웅 산 묘소 테러 때 합참의장을 구출해 보국훈장을 받았고, 이라크 선거 지원과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 대응 등 해외 임무를 맡았다. 유창한 영어로 주한미군과 깊은 신뢰를 쌓은 대표적 '미국통'으로, 특수전사령관 재임 중 실전형 훈련과 장비 개혁을 이끌었고 한미 양국에서 훈장 11개를 받았다. 2016년 중장으로 전역한 뒤 미국 연구기관 연수, 특전동지회 총재, 미국 육군협회 석좌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미동맹과 군 개혁에 관한 발언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