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1980년 5월 보안사령부 연행·고문 후유증으로 8년간 투병하다 1988년 10월 10일 별세(향년 60세). 2005년 국립서울현충원 경찰 묘역 안장
국적대한민국
출생지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직업경찰공무원(전 육군 장교)
주요 경력1949년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해 제6사단 포병대에서 6·25 전쟁에 참전, 춘천 전투 등의 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1962년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총경으로 특채돼 부산 중부경찰서장·서울 서대문경찰서장, 치안국 소방과장·민방위과장, 강원·경기 경찰국장을 거쳤고 1968년 무장공비 소탕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9년 2월 제37대 전라남도경찰국장(경무관)에 취임했으며, 1980년 5·18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경찰의 무기 사용과 과잉 진압을 금지했다. 직위 해제 후 보안사령부에 연행돼 고문을 받고 1980년 6월 2일 강압에 의해 사직했다.
핵심 역할제37대 전라남도경찰국장(1979.2~1980.5), 부산 중부경찰서장, 서울 서대문경찰서장, 육군 포병 장교(1949~1962, 중령 예편)
소개안병하(1928~1988)는 강원도 양양 출신의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으로, 육군사관학교 8기 포병 장교로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1962년 총경 특채로 경찰에 들어와 각지 경찰서장과 경찰국장을 거쳐 1979년 전라남도경찰국장이 됐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경찰의 총기를 회수했으며 부상 시민을 돌봤다. 이 일로 보안사령부에 연행돼 고문을 받고 사직했으며, 후유증으로 투병하다 1988년 세상을 떠났다. 2006년 국가유공자가 됐고 2017년 경찰청 첫 경찰영웅으로 선정돼 치안감으로 추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