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2012년 MLB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돼 프로에 입문했고, 2018년 8월 마이애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0년 1월 트레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1년 11월 웨이버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옮겼으나 빅리그에 자리 잡지 못했다. 2022년 12월 LG 트윈스와 계약해 2023년부터 KBO리그에서 뛰며 1루수로 자리 잡았고, 2023년과 2025년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4년 구단 최초 타점왕(132타점)에 올랐고, 2026년 KBO 통산 100홈런과 사이클링 히트, LG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41개)을 세웠다.
핵심 역할LG 트윈스 1루수(2023~), 마이애미 말린스 외야수(2018~201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2020~20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2022)
소개오스틴 딘은 1993년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에서 태어난 야구 선수다. 고교 졸업반 시즌을 마친 2012년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돼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마이애미·세인트루이스·샌프란시스코를 거치며 MLB 통산 타율 .228, 11홈런에 머물렀다. 202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1루수로 전향해 그해 LG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LG 외국인 선수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2024년 구단 최초 타점왕, 2025년 두 번째 우승을 거쳐 2026년에는 41홈런으로 LG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고, 팬들에게 '잠실 오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