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뉴멕시코 산타페에서 성장했고, 파슨스(더 뉴스쿨)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캐시 하드윅과 페리 엘리스를 거쳐 1990년 구찌 여성 기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했고, 1992년 디자인 디렉터, 1994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어 파산 직전이던 구찌의 부활을 이끌었다. 1999년 구찌 그룹의 이브 생 로랑 인수 후 YS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했으며 2004년 4월 그룹을 떠났다. 200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톰 포드를 세워 남성복·뷰티·안경·여성복으로 확장했고, 2022년 에스티 로더에 브랜드를 28억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은 뒤 2023년 4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물러났다. 2009년 《싱글맨》으로 영화감독에 데뷔했고 2016년 《녹터널 애니멀스》로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으며, 2019~2022년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회장을 지냈다. 2025년 앤 라이스 원작 《크라이 투 헤븐》 연출을 발표하고 2026년 1월 촬영에 들어갔다.
핵심 역할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1994~2004), 이브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1999~2004), 톰 포드 창업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2005~2023),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회장(2019~2022)
소속구찌, 이브 생 로랑, 톰 포드(TOM FORD), 페이드 투 블랙(영화 제작사),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페리 엘리스, 캐시 하드윅
업적영화 《싱글맨》(2009, 감독·각본·제작), 《녹터널 애니멀스》(2016, 감독·각본·제작), 《크라이 투 헤븐》(제작 중), 향수 블랙 오키드(2006), 모노그래프 『Tom Ford』(2004), 『Tom Ford 002』(2021)
대표 업적영화 《싱글맨》(2009)
대표 저서『Tom Ford』(2004, Rizzoli, 브리짓 폴리 공저)
수상CFDA 인터내셔널 어워드(1995), 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2001), CFDA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2002), 쿠퍼휴잇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패션 디자인 부문(2003), CFDA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2008·2015), 베니스 영화제 퀴어 라이언(2009, 싱글맨), GLAAD 미디어 어워드(2007 비토 루소상·2010 싱글맨), CFDA 제프리 빈 평생공로상(2014),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16, 녹터널 애니멀스), 새틀라이트 오퇴르상(2016)
소개톰 포드는 1961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11세 때 뉴멕시코 산타페로 이주했다. 뉴욕대 미술사 과정을 중퇴한 뒤 파슨스(더 뉴스쿨)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파리 클로에 홍보실 인턴을 계기로 패션에 뛰어들었다. 1994년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올라 쇠락한 하우스를 관능적인 스타일로 재건했고, 이브 생 로랑까지 이끈 뒤 2004년 그룹을 떠났다. 2005년 자기 이름의 브랜드를 세워 키웠고 2023년 에스티 로더 매각 완료와 함께 디자인에서 물러났으며, 영화감독으로 《싱글맨》《녹터널 애니멀스》에 이어 《크라이 투 헤븐》을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