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1997년 7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자택 카사 카수아리나 앞 계단에서 연쇄살인범 앤드루 커내넌의 총격을 받고 잭슨 메모리얼 병원에서 사망 판정(향년 50세). 화장 후 이탈리아 코모 호수 인근 몰트라시오 묘지 가족 묘소에 안치.
국적이탈리아
출생지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레조칼라브리아
직업패션 디자이너, 기업인
주요 경력레조칼라브리아에서 재봉사였던 어머니의 작업장에서 옷 만드는 일을 익혔고, 1972년 밀라노로 옮겨 제니·캘러헌·콤플리체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78년 3월 밀라노 팔라초 델라 페르마넨테에서 첫 자기 이름 여성복 컬렉션을 발표하고 비아 델라 스피가에 첫 부티크를 열며 형 산토, 여동생 도나텔라와 함께 회사를 키웠다. 1980년대에 금속 메시 소재 오로톤, 생활용품·보석 라인, 라 스칼라와 베자르 발레단 무대 의상으로 영역을 넓혔고, 1989년 아틀리에 베르사체로 오트쿠튀르에 진출했으며 베르수스 등 확산 라인을 내놓았다. 1990년대에는 슈퍼모델과 유명인을 런웨이·광고에 전면 기용했고, 사망 당시 회사 가치는 8억 700만 달러, 매장 130곳 규모였다. 1997년 7월 마이애미비치 자택 앞에서 피살됐다.
핵심 역할지아니 베르사체 S.p.A. 창립자·수석 디자이너(1978~1997), 제니·캘러헌·콤플리체 프리랜서 디자이너(1972~1977), 라 스칼라·베자르 발레단 등 무대 의상 디자이너(1982~1997)
소속Gianni Versace S.p.A.(베르사체), 아틀리에 베르사체, 베르수스, 제니(Genny), 캘러헌(Callaghan), 콤플리체(Complice),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업적첫 자기 이름 여성복 컬렉션(1978), 오로톤 금속 메시 소재(1982), 아틀리에 베르사체 오트쿠튀르(1989), 베르수스 라인(1989), 홈 시그니처 라인(1993), 엘리자베스 헐리 안전핀 드레스(1994), 무대 의상 요제프의 전설(1982)·돈 파스콸레(1984)·카프리치오(1990), 저서 Vanitas(1991)·Rock & Royalty(1996)
대표 업적베르사체(Versace) 브랜드, 아틀리에 베르사체(1989), 오로톤 메탈 메시(1982)
수상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 코멘다토레(1986), 파리시 그랑 메다유 드 베르메유(1986), 오키오 도로 상(1982 등 다수), 커티삭 상(1983·1988), 마스케라 다르젠토(1987), 아메리칸 패션 오스카(1993), VH1 패션 앤드 뮤직 어워드(1995), 이탈리아-미국 재단 아메리카 어워드(2017, 추모)
소개지아니 베르사체(1946~1997)는 이탈리아 레조칼라브리아에서 재봉사 어머니 밑에서 자란 패션 디자이너이자 베르사체의 창립자다. 1972년 밀라노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출발해 1978년 자기 이름의 첫 컬렉션과 부티크를 내고 형 산토, 여동생 도나텔라와 함께 회사를 세웠다. 그리스·로마 고전 모티프와 강렬한 색채, 메두사 로고로 대표되는 스타일을 확립했고, 오트쿠튀르·향수·홈 컬렉션과 무대 의상으로 영역을 넓혔다. 1997년 7월 15일 마이애미비치 자택 앞에서 앤드루 커내넌의 총격으로 숨졌으며, 이후 회사는 산토와 도나텔라가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