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17년 11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사인은 계단 낙상·심부전 등으로 보도가 엇갈림). 유해는 튀니지로 운구돼 이슬람식 장례 후 시디부사이드 묘지에 안장됐다.
국적튀니지 출생, 1989년 프랑스 국적 취득(튀니지·프랑스)
출생지튀니지 튀니스
직업패션 디자이너, 쿠튀리에
주요 경력튀니스 미술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한 뒤 1956년 파리로 건너가 크리스찬 디올(나흘)과 기 라로슈에서 일했다. 1960~70년대 벨샤스 거리 작업실에서 아를레티·그레타 가르보 등 개인 고객의 옷을 지었고, 1980년 첫 기성복 컬렉션 이후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으로 '킹 오브 클링'이라 불리며 1980년대 패션을 이끌었다. 1988년부터 공식 패션위크 일정을 따르지 않고 준비된 때에만 컬렉션을 발표했으며, 2000년 프라다 그룹과 손잡았다가 2007년 브랜드를 되사들이고 리치몬트를 투자자로 맞았다. 같은 해 아카이브 보존을 위한 아제딘 알라이아 협회(현 재단)를 세웠고, 2017년 7월 파리 오트쿠튀르 공식 일정에 복귀한 뒤 그해 11월 별세했다.
핵심 역할알라이아(Alaïa) 창립자·디자이너(1980~2017), 아제딘 알라이아 협회 공동 설립자(2007)
업적붕대 드레스, 몬드리안 드레스 시제품(이브 생로랑, 1965), 영화 뷰 투 어 킬 그레이스 존스 의상(1985), 프랑스 혁명 200주년 제시 노먼 삼색 드레스(1989), 타티 협업 컬렉션(1991), 향수 알라이아 파리(2015)
대표 업적밀착 실루엣의 붕대 드레스
수상오스카 드 라 모드 올해의 디자이너상·최우수 컬렉션상(1985)
소개아제딘 알라이아는 튀니지 튀니스에서 태어나 조부모 손에서 자랐고, 튀니스 미술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하며 재봉 일을 익혔다. 1956년 파리로 건너가 디올과 기 라로슈를 거친 뒤 오랫동안 개인 고객을 위한 옷을 지었으며, 1980년 첫 기성복 컬렉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몸의 선을 드러내는 정교한 재단과 니트·가죽 작업으로 1980년대 '킹 오브 클링'이라 불렸고, 나오미 캠벨·그레이스 존스·미셸 오바마 등이 그의 옷을 입었다. 패션위크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준비됐을 때만 발표하는 방식을 고수했으며, 2017년 11월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운 협회는 현재 파리 베르리 거리의 아제딘 알라이아 재단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