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2026년 1월 19일 이탈리아 로마 아피아 가도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향년 93세). 1월 21~22일 로마 피아차 미냐넬리 23번지(PM23)에 빈소가 차려졌고, 1월 23일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대성당에서 장례를 치른 뒤 프리마 포르타의 플라미니오 묘지 가족 예배당에 안장됐다.
국적이탈리아
출생지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보게라
직업패션 디자이너
주요 경력이탈리아 보게라에서 태어나 18세에 파리로 건너가 에콜 데 보자르와 파리 의상조합학교에서 공부했고, 장 데세와 기 라로슈의 아틀리에에서 경력을 쌓았다. 1959년 로마 콘도티 거리에 아틀리에를 열어 자신의 하우스를 시작했으며, 1960년 만난 지안카를로 지암메티가 사업을 맡았다. 1962년 피렌체 피티 컬렉션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재클린 케네디·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을 고객으로 두며 1968년 화이트 컬렉션과 케네디의 재혼 드레스로 이름을 굳혔다. 1998년 회사를 약 3억 달러에 매각한 뒤에도 디자인을 이끌다가 2007년 은퇴를 발표하고 2008년 1월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마지막 오트쿠튀르 쇼를 열었다. 이후 지암메티와 함께 재단을 세우고 2025년 로마에 문화 공간 PM23을 열었다.
핵심 역할발렌티노(Valentino) 창립자·디자이너(1959~2008),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 공동 설립자(2016~2026), L.I.F.E. 협회 공동 설립자(1990)
업적1968년 화이트(비앙카) 컬렉션, 재클린 케네디·오나시스 결혼 드레스(1968), V 로고, 발렌티노 레드(로소 발렌티노), 발렌티노 우오모(남성복, 1967)
대표 업적발렌티노(Valentino) 패션 하우스
수상니먼 마커스 패션 어워드(1967),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 그랑 우피치알레(1985)·기사대십자(1986), 노동공로기사(1996),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2006), 파리시 메달(2008), FIT 쿠튀르 카운슬 어워드(2011),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코망되르(2012), 미국 아카데미 오브 어치브먼트 골든 플레이트 어워드(2017), 라 모다 베스테 라 파체 상(2018), 패션 어워즈 공로상(2023)
소개발렌티노 가라바니는 1932년 이탈리아 보게라에서 태어난 패션 디자이너로, 자신의 이름을 딴 쿠튀르 하우스 발렌티노를 세웠다. 파리에서 장 데세와 기 라로슈 아래 수련한 뒤 1959년 로마에 아틀리에를 열었고, 사업 동반자 지안카를로 지암메티와 함께 하우스를 세계적 명품 브랜드로 키웠다. 붉은 드레스와 1968년 화이트 컬렉션, 재클린 케네디의 결혼 드레스로 상징되는 그는 2008년 마지막 오트쿠튀르 쇼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났다. 2026년 1월 19일 로마 자택에서 93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