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1982년 6월 29일 프랑스 뇌이쉬르센의 파리 아메리칸 병원에서 간암으로 별세(68세). 유해는 동반자 에리크 모르텐센이 고향 모리엔 계곡 생소를랭다르브 일대에 뿌렸다.
국적프랑스
출생지프랑스 사부아 생장드모리엔
직업패션 디자이너(쿠튀리에)
주요 경력파리 에콜 데 보자르에서 건축을 공부하다 1934년 에드워드 몰리뉴의 하우스에 들어가 디자이너 경력을 시작했다. 군 복무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 중 뤼시앵 를롱의 하우스에서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함께 일했고, 1945년 파리 프랑수아 1세 거리 44번지에 자신의 하우스 발맹을 열어 같은 해 10월 첫 컬렉션을 발표했다. 향수 방 베르·졸리 마담을 내놓았고 뉴욕·카라카스로 사업을 넓혔으며, 프랑스와 할리우드 영화·연극 의상, 태국 시리킷 왕비의 의상,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유니폼과 여러 항공사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1960년 향수 사업을 레블론에 매각했고, 하우스를 매각한 뒤에도 1982년 사망할 때까지 디자인을 이끌었다.
핵심 역할발맹 하우스 창립자·디자이너(1945~1982), 발맹 S.A. 디렉터(1977~1982), 몰리뉴 하우스 어시스턴트 디자이너(1934~1938), 뤼시앵 를롱 하우스 디자이너(1940년대 전반)
업적향수 방 베르(Vent Vert), 졸리 마담(Jolie Madame), 미스 발맹(Miss Balmain), 이부아르(Ivoire); 영화 의상 《르 샤토 드 베르》《앙 카 드 말뢰르》 등;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유니폼; 자서전 《My Years and Seasons》
대표 업적패션 하우스 발맹(1945년 창립), 향수 졸리 마담(Jolie Madame)
대표 저서My Years and Seasons(자서전, 1964)
수상니먼 마커스 패션상(1955), 단네브로 기사 훈장(1963),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1966),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1962)·오피시에(1978), 파리시 그랑 베르메유 메달, 드라마 데스크상 의상 디자인 부문 수상·토니상 의상 디자인 부문 후보(《Happy New Year》, 1980)
소개피에르 발맹은 1914년 프랑스 사부아 지방 생장드모리엔에서 포목상 아버지와 의류 상점을 꾸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건축을 공부하다 패션으로 진로를 바꿔 몰리뉴와 뤼시앵 를롱의 하우스에서 경력을 쌓았다. 1945년 자신의 이름을 건 하우스를 열어 전후 파리 오트 쿠튀르의 대표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고, 향수·영화 의상·왕실과 항공사 유니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82년 파리 근교 뇌이쉬르센에서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가 세운 발맹은 이후에도 브랜드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