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1년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한 뒤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경주지청·부산지검·광주지검·법무부 법무심의관실·서울중앙지검·창원지검·의정부지검을 거쳤고, 2007년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1심 공판검사를 맡았다. 2012년 박형규·윤길중 재심에서 무죄를 구형해 정직 4개월 징계를 받았으나 2017년 대법원에서 징계 취소가 확정됐다. 서울북부지검 부부장, 충주지청 부장, 울산·대구·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지냈다. 2025년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전문위원을 거쳐 서울동부지검장(2025.7~2026.10)으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을 이끌었고, 2026년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초대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됐다.
핵심 역할법무부 감찰담당관(2021~2022),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2025.7~2026.10),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2026.10~)
수상검찰총장 표창(2007, 공판업무 유공), 법무부 우수 여성 검사(2012), 이문옥 밝은사회상(2017), 송건호언론상(2019), 투명사회상(2019), 고대민주동우상(2020), NCCK 인권상 특별상(2022), 올해의 호루라기 특별상(2022)
소개임은정은 1974년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검사가 됐다. 광주 인화학교 사건 공판검사로 처음 알려졌고, 2012년 과거사 재심에서 상부 방침과 달리 무죄를 구형해 징계를 받았다가 소송으로 취소시켰다. 이후 검찰 내부망과 SNS, 칼럼을 통해 검찰 내 성폭력 은폐와 권한 남용을 공개 비판하며 '내부고발자 검사'로 불렸다. 법무부 감찰담당관, 서울동부지검장을 거쳐 2026년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초대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