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름 Kim Okkyun

한자이름 金玉均

한글이름 김옥균

"갑신정변을 이끈 조선 개화파 정치가"

라이프 리스트 1
  • 출생1851-02-23
  • 사망1894-03-28
  • 사망1894년 3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홍종우가 쏜 권총에 맞아 사망(43세). 시신은 조선으로 송환돼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됐다.
  • 국적한국
  • 직업정치가(조선 후기 개화파 관료)
  • 주요 경력1872년 알성시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직에 올랐다. 박규수 문하에서 개화사상을 접한 뒤 홍영식·서광범·박영효 등과 개화당을 이끌었고, 1881~1884년 세 차례 일본을 오가며 시찰과 300만 원 차관 교섭을 벌였으나 실패했다. 1884년 12월 4일 우정총국 낙성 축하연을 계기로 갑신정변을 일으켜 신정부의 호조참판을 맡았지만 청군 개입으로 정변은 사흘 만에 무너졌다. 이후 일본으로 망명해 오가사와라 유배와 홋카이도 연금을 겪었고, 1894년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암살됐다. 1895년 사면·복권됐고 1910년 규장각 대제학에 추증됐다.
  • 핵심 역할성균관 전적(1872년 급제 이후), 동남제도개척사 겸 관포경사(1883), 호조참판(1884, 갑신정변 신정부)
  • 소속개화당(개화파), 충의계
  • 업적『기화근사』, 『치도약론』, 『갑신일록』, 갑신정변 14개조 정강
  • 대표 업적갑신정변(1884)과 14개조 정강
  • 대표 저서『갑신일록』
  • 수상충달공 시호·규장각 대제학 추증(1910, 사후)
  • 소개김옥균은 충청도에서 김병태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 당숙 김병기의 양자가 됐다. 1872년 알성시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박규수 문하에서 개화사상을 받아들여 개화당의 중심인물이 됐다. 일본 근대화를 직접 보고 조선의 자주적 개혁을 꾀했으나 차관 교섭이 무산되자,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켜 청에 대한 종속 청산과 문벌 폐지 등을 담은 14개조 정강을 내놓았다. 정변이 사흘 만에 실패한 뒤 10년 가까이 일본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1894년 상하이에서 암살됐으며, 이듬해 복권되고 1910년 규장각 대제학에 추증됐다.
  • 별자리물고기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