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열대 감염병 진단용 바이오센서를 연구했다.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관내분실」로 대상,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함께 받으며 데뷔했고 2018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했다. 2019년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2020년 「인지 공간」으로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장편 『지구 끝의 온실』(2021), 『파견자들』(2023), 『태양 아래 올리브』(2026)와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2021), 『양면의 조개껍데기』(2025) 등을 펴냈다. 작품은 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영어 등으로 번역됐고, 중국어판으로 2023년 중국 성운상과 은하상을 받았다. 2026년 단편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애니메이션으로, 첫 소설집이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핵심 역할SF 소설가 (2017~)
소속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회원), 블러썸크리에이티브(소속 작가)
업적『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2019), 『원통 안의 소녀』(2019), 『사이보그가 되다』(2021, 김원영 공저), 『지구 끝의 온실』(2021), 『방금 떠나온 세계』(2021), 『행성어 서점』(2021), 『므레모사』(2021), 『책과 우연들』(2022), 『진동새와 손편지』(2022), 『파견자들』(2023), 『아무튼, SF게임』(2024), 『양면의 조개껍데기』(2025), 『해파리 만개』(2026), 『태양 아래 올리브』(2026)
대표 업적『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대표 저서『지구 끝의 온실』
수상2017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관내분실」)·가작(「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020 제1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인지 공간」), 2023 중국 성운상 최우수 번역작(『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중국어판), 2023 중국 은하상 최고인기 외국작가
소개김초엽은 1993년 울산에서 오카리나 연주자 김천과 시인·소설가 김영해 사이에서 태어났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생화학 석사 과정을 거친 과학도 출신으로, 2017년 한국과학문학상에서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받으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과 장편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로 한국 SF의 대표 작가로 자리 잡았다.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돼 중국 성운상·은하상을 받았고, 2026년에는 세 번째 장편 『태양 아래 올리브』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