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름 María del Carmen Abascal

원어이름 María del Carmen Abascal Martín

한글이름 마리카르멘 아바스칼

"스페인 주거권 운동의 상징"

마리카르멘 아바스칼
라이프 리스트 1
  • 출생1938-11-02
  • 사망2026-10-07
  • 사망2026년 9월 23일 71년간 살던 마드리드 아파트에서 강제 퇴거된 직후 입원한 그레고리오 마라뇬 병원에서 14일 만에 87세로 사망
  • 국적스페인
  • 출생지스페인 마드리드
  • 직업비서(은퇴)
  • 주요 경력마드리드에서 태어나 1956년부터 가족과 함께 알칼데 사인스 데 바란다 거리의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다. 타자·속기와 비서 실무를 공부한 뒤 한 제약회사 이사회 비서로 34년간 일하고 1998년 은퇴했다. 2005년 어머니가 숨진 뒤 임대 계약을 승계했으나, 집을 사들인 투자회사 우르바헤스티온이 계약 종료를 주장하며 소송을 냈고 2023년 12월 대법원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퇴거가 확정됐다. 2026년 9월 23일 퇴거 집행 장면이 알려지며 스페인 전역의 주거난 항의 시위와 광장 농성으로 번졌고, 9월 28일 집주인과 복귀 합의를 이뤘으나 10월 7일 병원에서 숨졌다.
  • 핵심 역할제약회사 이사회 비서(34년 재직, 1998년 은퇴)
  • 소개마리카르멘 아바스칼은 1938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1956년부터 71년 동안 같은 임대 아파트에서 산 은퇴 비서다. 제약회사 이사회 비서로 34년을 일하고 1998년 은퇴한 뒤 연금으로 생활하며 임대료를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아파트를 사들인 투자회사와 7년 가까이 소송을 벌인 끝에 2026년 9월 23일 87세의 나이로 강제 퇴거됐고, 들것에 실려 나오는 장면이 스페인 전역의 주거난 항의 시위와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농성을 불러왔다. 집주인과 복귀 합의를 이룬 지 열흘 만인 2026년 10월 7일 마드리드 그레고리오 마라뇬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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